https://www.youtube.com/watch?v=R1L2LQWi_3Q
또 다른 케이스.
발열과 경련 증상을 보이던 2살 아이가
제 때 치료를 받지 못 해 뇌손상을 입게 됨
계속 이어지는 응급환자 수용 거부 사례들
결국 병원 가기를 포기한 환자의 보호자.
안타까운 심정의 구급대원
이 밖에도 수없이 많은
응급환자들의 안타까운 사례들.
구급대원들은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고
경고하고 있음
최근 둘째 아이가 일주일 이상
계속 고열에 기침이 심해서
다 때려치고 밀착 마크하며
보살폈습니다.
동네 의원 계속 가면서
제발 응급상황으로 안 가기를
기도했습니다.
지금 응급 의료 시스템이
붕괴 직전이니까요.
다행히도...
둘째 아이의 건강은
이젠 안정세로 접어들었습니다.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정말 식겁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걱정을 하며
살게 될 줄이야.
얼마 전,
장인어른 암 소견 정밀검진 때도
이 병원, 저 병원
계속 딜레이~캔슬이 반복되며
뼈저리게 느꼈습니다만,
지금 아프면 안 됩니다.
정말 유의하셔야 됩니다.
큰일납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더욱 조심)
다른 건 다 제쳐두더라도
국민 안전, 건강 제대로 대처 못 하는
정부는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윤 정부는 그 바닥의 끝이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최악이네요.
윤석열 재임 기간동안
제발 팬데믹만 없기를
기원합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세요.
답답합니다, 진짜.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ΕΜΙΝΕ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8 ▶◀Justice
의사 집단 본연의 뿌리깊이 박힌 소명의식의 부재로
어떤 정부가 와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진짜
본질적 문제 해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에
저도 어느 정도 공감이 되는 바가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저는 여전히 그 진전이 더뎌 한계가 있고
정도의 차이만이 있을 뿐이더라도, 정부가 의료 개혁을
시도하면서 국민의 목숨과 안전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사태를 막기 위한 노력과 책임을 충실히 하지 않는다면,
이것에도 의사들의 의식문제 못지 않은 방점이 찍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무도함은 본질을 흐린다는 것이기보다는,
국민들의 생명은 경시한 채, 의대 정원 확대 문제를
정치적인 돌파구로만 여기고 있어, 이 또한 현 사태의
본질적 문제 중 하나이며 더 많은 문제 제기가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 제 개인적 견해이구요.
(저는 현 상황에 더 포커스를 두고 말씀 드립니다)
이 지점에서 의견이 서로 다른 것 같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Justice 작성시간 24.09.08 ΕΜΙΝΕΜ 네 맞습니다. 정확히 이해해주셨습니다.
약간의 관점의 차이지만 의견이 크게 다르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저 역시 큰틀에서 구구절절 에미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말씀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ASSA 작성시간 24.09.08 글쓴님 고생많으십니다.
댓글 쓰신분 댓글목록보니... 그렇네요 -
작성자레이 ALLEN 작성시간 24.09.08 정책이라는게 목표, 방향 설정 등 깊히 있게 정해야하고
그걸 추진하는데 있어서 여려가지 상황을 파악하고 대비해야죠.
2천명이라는게 결국 근거도 없고 지지율과 자존심때문에 현실적인 방향으로 바꾸지못하고 있는거구요.
사표낸 의사들이 잘못한거냐?
정부가 잘못한거냐?
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정부 8 그리고 의사 2 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들에게 복귀하라고 하기에는 정부가 그들과 협상자체를 거의 안하고 있죠. -
작성자미카엘 요르단 작성시간 24.09.09 탄핵의 마지막 트리거가 이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