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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친아버지 첫 제사 vs 아들 훈련소 수료식

작성자똥꾸|작성시간24.09.17|조회수2,253 목록 댓글 31




의견이 다른 서로 간의 비난은 금지이며

예전에도 꽤 의견이 갈렸던거라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둘 다 동일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실 경우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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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똥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8 둘 다 보낸다는 항목이 있어야 님처럼 반대쪽 의견에 감흥이 없는 의견까지 골라낸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 작성자패쇼니스타 | 작성시간 24.09.18 일의 경중도 중요하지만 산사람이 먼저 아닌가요..
  • 작성자최고슈터 | 작성시간 24.09.18 사장님이 하루 일해주면 좋을듯
    직원들 힘든 것도 좀 알게 될테고요
  • 작성자10cm 점프 | 작성시간 24.09.18 저런 경우 아니라도 저는 아들 훈련소 수료식에 굳이 안갈거 같은데..
  • 작성자리바운드머신 | 작성시간 24.09.19 투표는 사장한테 했지만, 둘중에 고르라면 아들쪽이요. 제사는 퇴근하고 하거나 최악의 경우라도 새벽에는 가능한거 아닌가요?

    수료식은 시간을 바꿀수 없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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