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버지 첫 제사 vs 아들 훈련소 수료식 작성자똥꾸| 작성시간24.09.17| 조회수0| 댓글 3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똥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8 둠키 수료식 면회가 있다가 없다가 다시 생긴걸로 얼핏 기억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9.18 똥꾸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원더브로 작성시간24.09.18 훈련소 수료식이 있었군요.. 왜 몰랐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똥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8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120404/2/ATCE_CTGR_0010030000/view.do하도 왜 하냐는 댓글이 많아서 찾아보았는데 2012년부터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원더브로 작성시간24.09.18 똥꾸 아하. 04군번은 몰라도 되는 거였군요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가을안부 작성시간24.09.18 둘다 보낸다는 항목을 없애야 진짜 결과 파악이 될듯하네요. 개인적으로는 09군번인데, 저 당시엔 수료식에 누구 오고 그런 거 없었어서 큰 감흥이 없네요. 특히 요즘 군대는 자대 가면 휴대폰도 사용 가능하니까 영통 하면 될듯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똥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8 둘 다 보낸다는 항목이 있어야 님처럼 반대쪽 의견에 감흥이 없는 의견까지 골라낸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패쇼니스타 작성시간24.09.18 일의 경중도 중요하지만 산사람이 먼저 아닌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최고슈터 작성시간24.09.18 사장님이 하루 일해주면 좋을듯직원들 힘든 것도 좀 알게 될테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10cm 점프 작성시간24.09.18 저런 경우 아니라도 저는 아들 훈련소 수료식에 굳이 안갈거 같은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리바운드머신 작성시간24.09.19 투표는 사장한테 했지만, 둘중에 고르라면 아들쪽이요. 제사는 퇴근하고 하거나 최악의 경우라도 새벽에는 가능한거 아닌가요?수료식은 시간을 바꿀수 없는거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