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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미국 이야기 - 31 (마지막 인사)

작성자이겨달라#4| 작성시간24.09.24|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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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UnbeataBull 작성시간24.09.24 시리즈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지막이라니요! 항상 재밌게 읽었었는데 아쉽네요.
    30개나 되는 주제로 글을 풀어나가셨던 것만으로도 리스펙입니다!

    지난 주... 도박중독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오래된 지인의 비보를 듣고, 이겨달라님의 도박 글이 생각나더군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겨달라#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4 너무 감사드립니다! 필리스 대 다져스 플옵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모은돈 탕진할듯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폴[烈] 작성시간24.09.27 나도 아는 사람은 아니겠지 형?
  • 작성자 For Justice 작성시간24.09.24 알럽카페서 오랫동안 봐왔던 이겨달라님, 오래 전부터 직간접적으로 타국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던거 같고 (아마 이겨달라님이 제가 대학 지원할때 시절 질문글에도 답글을 달아주셔서 도움울 주셨던 것 같아요) 특히 최근 미국 시리즈는 이 미국 땅에서 내가 어찌 살아왔고 앞으로 더 어찌 살아갈지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유익한 글들이었어요, 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슬림셰이디 작성시간24.09.24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글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twenty-two 작성시간24.09.24 저는 올려주신 글 너무나도 흥미롭게 읽었고 제 생각의 틀을 깨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글을 쓰는 게 참 힘든 일인데 이렇게 좋은 글을 시리즈로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mimin 작성시간24.09.24 시리즈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많은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나 세븐 일레븐, 베스킨 라빈스, 서브웨이의 공통점을 와이프에게 퀴즈를 냈는데 전혀 모르겠다고....
    답을 듣고는 한동안 입을 다물지를 못하더라고요.

    시리즈는 끝내셨지만 가끔 스페셜편 정도 기대하겠습니다.
    미국에 오래 사신분의 견해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글들이었습니다.

    특히나 직장 편이 저에게 가장 와 닿았던 듯 싶습니다.

    그럼 즐거운 월욜 되십시오.
  • 작성자 [Card*하경우*] 작성시간24.09.24 그간 정말 잘읽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어린아이 작성시간24.09.24 그 동안 재밋게 읽으면서도 댓글은 거의 안달았던거 같은데 긴 시리즈 감사히 잘 봤습니다. 이 참에 정주행 한번 해야겠네요 ^^
  • 작성자 minesota TM 작성시간24.09.24 그동안 올려주신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값진 간접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 똥꾸 작성시간24.09.24 올려주신 자료들은 즐찾해서 궁금한거 있을 때마다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눈팅은 금집니다 활동 하십시오! ㅋㅋ 정성이 꼭 가득하지 않아도 됩니다
  • 작성자 converge 작성시간24.09.24 유익하고 흥미로운 글들 너무 잘 읽었습니다.
    저번달에 코리아타운에서 먹었던 BCD 순두부가 기억나네요.
    미국에서 항상 건승하세요~
  • 작성자 SenesQ 작성시간24.09.24 그간 재밌고 유익한글 넘나 잘봤습니다.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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