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LEBRON JAMES작성시간25.04.05
치과치료 때문이긴 했지만 마흔되면서 뒷골도 한번씩 땡기고 그냥 계속 피우면 일찍 죽겠구나 싶어서 3일정도 참으니 3일참은게 아깝고 그렇게 일주일 참으니 또 한달가고 그러다 만으로 4년 되었네요 저도 20년넘게 피웠는데 지금은 담배냄새 근처에도 가기싫어요 뭐.. 저는 결국 치아 포함, 몸에 이상이 생기니 겁나서 끊은거죠
작성자제이미 라니스터작성시간25.04.06
담배떄문은 아니지만 몸이 안좋아지면서 단칼에 끊었습니다... 담배가 무서운게 저같은 경우는 금단증상이 갑자기 호흡기쪽에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발작처럼 생기면서 10초정도 숨을 못 쉬는 고통이 있었는데 이게 1년은 가더라고요... 이거 느끼면서 담배 끊기 진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욕쟁이아가작성시간25.04.06
금연 16개월차인데요, 저는 순차적으로 줄여 나가는 루트를 탔습니다. 처음에 한 갑 태우던 걸 반으로 줄이고, 그 다음은 식후땡 정도로 줄이고 그러다가 아예 안 피워 보고 하는 식으로요. 가족 및 지인 상당수가 비흡연자라 유혹에 흔들릴 여지가 별로 없는 덕도 봤고요. 목돈은 아니지만 돈 아끼는 것도 뭔가 기분이 좋은데 이런 보상이 주어진다는 걸 상기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