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런거 여기에 안쓰려고 햇는데 여기엔 고백보다 프로포즈를 하신 분이 더 많을것 같아서 용기 내봅니당ㅎㅎ(절대 다른 커뮤니티에서 놀림만 받아서 쓴게 아닙니다. ) 저는 원래 걔를 안좋아했는데 걔가 저를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걔가 점점 제 옆자리에 앉으려고 하는게 느껴지는 거에요 인스타로 DM도 보내고..ㅋㅋ 그리고 수련회때 걔가 제 옆자리에 계속 앉았어요ㅋㅋ 굳이 “너 먼저 앉아”라고 하면서까지 제 옆자리에 앉았는데 솔직히 웃기잖아요ㅋㅋㅋ 근데 그때부터 저도 걔한테 맘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점점 가까워 지고 .. 근데 아직 고백은 안했어요.. 아 근데 이건 중요한게 아니라 걔랑 만나면 말이 잘 안나와요… 다른 여사친이랑 있을땐 웃기게 잘 하는데 걔랑 있을땐 말이 좀 재밌게 안나와요… 근데 또 DM으로 하면 잘 되는데…ㅠㅠ 인스타 관련 말이 나오니까 진짜 꼭 알아야 하는게 있는데 그 스토리에 친한 친구만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걔가 그걸 쓰고 연애 글, 영상 고백 영상(드라마)를 막 올리는 거에요..이거 그린라이트 맞죠?
쓰고 보니까 글의 흐름이 이상하네요ㅋㅋㅋ국어 시간에 배웠는데ㅋㅋ 쨋든 이제 시험기간인데 걔가 피아노 전공이여서 공부를 잘 안해요.. 같이 공부를 하면서 타이밍 봐서 고백하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첨에도 말햇지만 여기엔 고백보단 프로포즈를 더 많이 하셨을것 같지만 그래도 오래전 다 죽은 연애세포를 다시 부활시켜서 라도 이 불상한 중학생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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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Esheltree 작성시간 25.11.29 100점 맞고 성적표 보여주면서 나 이런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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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측불허 작성시간 25.11.29 우리 애들이 08, 10년생이라 궁금하네요 ㅎㅎㅎ 후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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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gic&James 작성시간 25.11.29 고민보다 go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학창시절 나름 말도 잘하고 센스도? 있는 편이었지만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는 노잼이 되버리는 평범한 학생이었죠, 생각이 많아지고 고민만 하다보면 그 친구를 놓칠수도 있어요. 지금 고백해달라고 시그널은 팍팍 보내는거 같은데 10대 시절에 남녀는 빠르게 생각이 변하고 마음이 변하는 시기입니다, 지금 이시길 놓치면 이 친구를 놓치고 아쉬워할 날이 올 수도 있어요. mvp님이 그 여학생을 좋아하다는 마음이 확실하다면 그냥 go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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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씩스맨 작성시간 25.11.30 님이 상대의 마음을 파악했다면, 상대가 님한테 고백할 때까지 그냥 잘해주기만 하세요. 연얘는 밀당입니다. 감정의 기복이기도 하고요. 성취한 순간 기분이 식는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그러니 상대가 감정이 오를 만큼 오를 때까지는 친한 친구로 지내는 게 좋습니다.
말이 잘 안나오는 건 걱정 마세요. 긴장하거나 상대를 너무 의식해서 그럴 수 있는데, 그건 시간이 약입니다. 그리고 상대에게 지금의 모습이 잘 통할 수 있으니까 걱정 말고요. 남자가 여자에게 말을 많이 해서 웃겨주고 분위기를 리드하는 건 생각보다 피곤한 일입니다. -
작성자쿨내나는탐슨 작성시간 25.11.30 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