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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나날' 심은경, 키네마준보 여우주연상 수상

작성자풀코트프레스|작성시간26.01.31|조회수2,992 목록 댓글 11

https://extmovie.com/movietalk/93797985

 

키네마준보사가 '2025년 제99회 키네마준보 베스트 텐'을 발표했다. 여우주연상에는 심은경, 남우주연상에는 요시자와 료가 선정되었다.


◆ '제99회 키네마준보 베스트 텐' 발표
영화 <여행과 나날>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심은경은 "훌륭한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과 기적적으로 만난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수상까지 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여행과 나날>에서 볼 수 있는 미야케 쇼 감독님의 세계관에 전 세계 여러분도 분명 매료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국보>로 남우주연상에 선정된 요시자와 료는 "1년 반의 연습 기간을 거쳐 이상일 감독님의 혼신을 다한 연출 아래 3개월간 정신을 한계까지 깎아가며 촬영했습니다. 현장의 모든 분들이 지탱해주신 덕분에 간신히 완수할 수 있었던 역할이었기에, 이토록 최고의 형태로 보답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며 기쁨을 밝혔다.


한편, 베스트 텐 2위 이하의 작품과 각 개인상 상세 내용은 2월 5일 발매되는 '키네마준보 2월호 증간 2025년 키네마준보 베스트 텐 발표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 작품상
일본 영화 베스트 텐 1위: <여행과 나날> (감독: 미야케 쇼)
외국 영화 베스트 텐 1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
다큐 영화 베스트 텐 1위: <되살아나는 목소리> (감독: 박수남, 박마의)


◆ 개인상
일본 영화 감독상: 이상일 <국보>

일본 영화 각본상: 오쿠데라 사토코 <국보>
외국 영화 감독상: 폴 토마스 앤더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여우주연상: 심은경 <여행과 나날>
남우주연상: 요시자와 료 <국보> 외
여우조연상: 이토 아오이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 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남우조연상: 사토 지로 <폭탄> 외
신인여우상: 스즈키 유이 <르누아르>
신인남우상: 쿠로사키 코다이 <Brand New Landscape> 외


독자 선정 일본 영화 감독상: 이상일 <국보>
독자 선정 외국 영화 감독상: 폴 토마스 앤더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독자상: 하타 사호코 <시네마 에세이 기억의 그림자로부터>


◆ 키네마준보 베스트 텐 수상 기록 특이사항
- 일본 영화 감독상을 수상한 이상일 감독은 2010년 <악인>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키네마준보 베스트 텐 통산 수상은 이번이 네 번째다.
- 여우주연상 수상자가 외국인 것은 1993년 루비 모레노 (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 이후 두 번째다.
- 신인여우상의 스즈키 유이는 12세로 최연소 타이 기록이다. (타바타 토모코, 아마리 하루나, 요시오카 류키와 동률)
- 개인상은 이상일 감독을 제외하고 모두 첫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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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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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네루네코 | 작성시간 26.01.31 풀코트프레스 앗 인터뷰에서 관련 이야기를 한적이 있군요. 한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구들장2 | 작성시간 26.01.31 풀코트프레스 요즘 구설수 예방차원에서 둘러댄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신문기자'가 코로나 전인 2019년 개봉했으니, 그전부터 일본 활동 준비했다고 봐야겠죠.
  • 답댓글 작성자풀코트프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31 구들장2 심은경이 얘기하기로는 수상한 그녀의 성공 이후 은퇴를 고민할 정도로 큰 슬럼프를 겪었다고 합니다. 여러 인터뷰를 조합해보면 그러던 중 2018년에 일본과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신문기자를 찍었는데 2020년에 시상식 참석차 잠시 도쿄에 왔다가 코로나로 출국을 못하게 되고 그해에 일본에 다른 스케줄도 있어서 한국에 갔다오기는 힘들 것 같아 계속 체류하며 일본에서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그 2년 동안 한국작품도 계속 모색했었고 아직 개봉하진 않았지만 찍어놓은 작품도 있다고 하네요. 한국 활동을 접고 일본으로 아예 넘어갔던 건 절대 아니라고 했습니다. 물론 구들장님이 말하신 게 맞을수도 있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입장에선 당사자가 밝힌대로 믿어주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구들장2 | 작성시간 26.01.31 풀코트프레스 말씀이 맞겠네요. 심은경이 우리나라보단 일본영화 작풍하고 더 맞아서 좋은 결정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풀코트프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31 구들장2 국내작품도 줄줄이 대기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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