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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50-60대 이혼 급증, "성격 차이는 핑계였다", 진짜 이유는..?

작성자정인신선|작성시간26.03.27|조회수3,616 목록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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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린 & 챈들러 | 작성시간 26.03.27 자녀가 독립하진 않았지만 군대 보내고 나니 약간 신혼 바이브도 나서 더 좋은 부분도 있던데 다들 같을 수는 없나 봅니다.
  • 작성자Miami Hate | 작성시간 26.03.28 저나이때까지 사랑이 남아있는 부부가 10%도 안될거 같네요. 근데 막상 헤어지자고 하면 그또한 쉽지 않을겁니다. 돈이 많으면 몰라도 돈 없으면 헤어지기도 힘듬
  • 작성자쿠니미히로 | 작성시간 26.03.28 전 적당한 거리와 시간의 갑작스런 붕괴로 읽히네요

    부부도 아닌 가족과도 갑작스런 실직으로 생긴 과한 접촉이 불화로 번진 경험이 있는데
    부부라면 더욱더 민낯의 못 볼 모습에 더 큰 실망과 다툼이 생겼다라고 해석 해 볼까 합니다
  • 작성자Reichwooks | 작성시간 26.03.28 애정으로 저나이까지 있는건 쉽지않을거고 친한 친구사이가 되야하지않나 싶어요
  • 작성자만성피로 | 작성시간 26.03.30 전 결혼하려는 지인이 있으면 항상 얘기해줘요. 준비가 되었느냐? 나와 전혀 다른 사람, 그 사람의 가족, 환경을 존중하고 안고 살아야 한다. 내 것의 반은 희생하고 맞춰주고 살아야 한다. 상대방도 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요. 연애도 비슷한데 저 정도는 아니어도 되지요. 20대였을 때, 연애를 하면 항상 짧게 만나게 되더군요. 무엇이 문제일까? 솔로로 지내며 이런저런 생각해봤어요. 가장 쉬우면서 잊어버리고 못하는건데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사랑받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는걸 알아버렸죠. 전 일상에서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려고 항상 노력해요. 너무 피곤하긴 하지만.. 나를 보는 상대방도 나를 이해하고 존중해주기를 바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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