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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구리구리쫑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2 1. 일반적인 케이스 : 학부모가 '안되는구' 하면서 포기함
2. 진상 케이스: 여기저기 전화해서 감정적으로 쏟아냄. 국민신문고, 교육청 등등
- 이 경우 끝까지 안해주면 좀 그러다 말기도 합니다.
- 진상들의 경우 보통 다른 불만이 생기면 거기다 감정을 올인하기 때문에 이전 문제는 잊어버리더라구요.
3. 미친놈 케이스: 아동학대로 신고. 1번 같은 경우는 '햇빛에 방치'로 아동학대를 겁니다.
3번까지 가는 경우는 사실 많지 않습니다만, 교사들이 자살하고 그만두고 휴직하고 그러는게 보통 3번 케이스입니다. 2번도 요즘은 문제가 많구요. -
작성자 최고에이스 작성시간26.05.12 저도 현직이고 15년차 이상인데 전 저 민원들 전부 이해 안됩니다. 저런 민원 넣는 학부모들 중 정중히 얘기하는 학부모들 거의 없습니다. 내용 자체도 아이들이 충분히 교사와 소통해서 해결 가능한 범주구요. 그리고 1부터 5까지 전부 형평성 문제로 다른 학부모들 말 나올 소지가 높고 그런 사례도 꽤 들었습니다. 이 모든 민원을 그냥 넘길 수 없는 이유는 정서적 아동학대입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위축되는거구요. 이거 개정 안하면 아무 소용 없다고 봅니다. 제가 특이 케이스인지 모르겠는데 아동학대로 걸겠다 협박 포함 실제로 건 케이스까지 열건 이상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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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씩스맨 작성시간26.05.13 저 정도는 민원이라고 할 수도 없죠. 대개 교사에게 톡으로 직접 가는 메시지 정도이고, 이건 글쓴 이 말대로 재량 껏 해결하면 학생을 보살피면서 학부모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겠죠.
문제가 되는 민원은 저런 게 아니니까 문제이죠. 그리고 대개 담임이나 해당 교사에게 직접 가지도 않고, 교감 이상, 교육청, 인권 위원회, 법정 고소로 가니 문제가 되는 겁니다. 같은 현직 교사인 학부모가 중간 고사 서술형 부분 점수 2점 달라느니 그런 것부터가 기본적으로 문제가 되는 민원입니다. 그런 건 발전이 아니고, 학교 고사 업무 방해에 해당하는 수준의 민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