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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담입니다] 성향인건지 변심인건지 헷갈립니다

작성자넌나만의TOP|작성시간26.05.13|조회수1,520 목록 댓글 58

100일전 최초로 소개받은 이후 사귀고 있는 여친이 있습니다.

1주일에 주말 위주로 1번은 만남을 잘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들어 안 보는 기간 연락 상태가 변한게 있어 좀 고민입니다.

 

최근 만남을 돌아보면 2일 야구장 데이트+저녁식사 4일 퇴근 후 저녁 만남 이렇게 가졌고,

5일은 휴일이여서 가볍게 톡 주고 받았습니다.

 

이후가 좀 기류가 달라졌습니다. 

 

6일 저녁 8시 넘어 야근 했다면서 넘 힘들다고 톡이 와서 위로 응원 겸 전화했는데 안 받더군요ㅜ

더는 연락 안하고 그냥 고생했으니 저녁 잘 챙겨먹고 쉬라고 톡만 보냈습니다.

7일엔 그냥 가볍게 오늘은 안 바빴으면 좋겠다는 톡 보내고, 저녁 8시 넘어서도 퇴근 전이라는 답톡만 받았습니다.

금요일엔 그냥 힘내라고 가볍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보냈습니다. 챙겨줘서 고맙다는 답톡은 받았습니다.

다만 이후로 대화를 쭉 이어가기보다는 그냥 그정도로 톡대화는 끝냈습니다.

전주 한주간 뭔가 여유도 너무 없고 연락도 잘 없어서 주말에 대한 약속을 못잡아서 주말엔 그냥 톡으로 대화 했습니다.

일요일엔 통화 가볍게 나눠서, 저번에 가족여행 가서 사준 술 잘 마셨다는 감사 인사하고 주말엔 잘 쉬었냐 하면서 안부를 물었습니다.

근데 통화 중 내내 나는 뭐했냐느니, 나중에 보자느니 하는 얘기 등 나에 대한 질문은 없더군요...

그냥 간단한 통화가 목적이라 길게 대화는 안 이어가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월요일 가볍게 점심 잘 챙겨먹으라는 톡 보내고, 오빠도 화이팅 하라는 답톡을 받고 대화는 더 없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별다른 연락 안 취했고, 오늘 현재도 딱히 인사하거나 대화한건 없습니다.

 

선톡은 항상 제가 먼저, 답톡도 막 적극적이지 않고...

그리고 2일 저녁 먹을 때 많이 더워지기 전 5월에 여행 한번 가자고 했는데 바쁜 시즌이라고 단칼에 거절하더군요.

그냥 좀 바뻐서 일정 확인해봐야 한다 정도로 말하면 되는데 단칼에 짜르더라고요

 

일단 상대방 상황에 맞춰 연락은 하는게 좋아서 저도 선톡 선통화 오기 전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바빠서 일시적으로 그러는건지, 애정이 식어서 관심을 떨어뜨리고 거리를 두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연락에 무심한 여자 만나본 계신가요?? 아님 이런 케이스는 없는건지...

현 상황에 대한 객관적 판단이 필요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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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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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enesQ | 작성시간 26.05.14 결국에는 헤어졌던 옛 여친이 이해가 되지 않는 자기만의 생각 때문에 저런 적이 있었는데요. 전 성격이 급해서 대체 뭔 일인지 물어보고 네 생각이 왜 틀렸는지 다그쳐서 맘 돌리게 한적이 있습니다. 그 와중에 제 나름의 확신을 주려고 노력했었고요. 사려 깊고 배려 넘치는 성향이신 것 같아요. 때로는 상대방을 좀 휘둘러 보시지요.
  • 답댓글 작성자넌나만의TOP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4 초기니 그냥 알아간다는 생각으로 다그친건 없었는데 이제 좀 제 얘기도 하고 맞추는걸 얘기해보려고요

    그 당시 옛 여친의 생각은 어땠길래 다그쳐서 맘을 돌리셨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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