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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988년까지 존재했던 대한민국의 기괴한 풍경

작성자정인신선|작성시간26.05.25|조회수2,264 목록 댓글 19

 

국기하강식

동절기 기준 18시가 되면 가던 길을 멈추고
내려가는 태극기를 향해 기립 자세로 서 있어야 했다.

시간이 되면 시내에는 ;국기강하식을 거행하겠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자동차도 멈춰야 했고 해수욕장에서 놀다가도 참여해야 했다.

움직이거나 불참하면 경찰의 경고를 받았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사회 전반이 개혁되며 이 문화도 유명무실화 되어 갔고, 1989년 1월부로 군부대를 제외한 민간에서는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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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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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둠키 | 작성시간 26.05.25 저때 오징어게임처럼 움직이는 사람들은 곳곳 저격수들이 페이트탄 쏘곤 했었어요
    페인트 묻으면 잘 안지워저서 세탁소 가야만 지울수 있었던…
  • 작성자타이론힐 | 작성시간 26.05.25 통금 싸이렌. ㅎ
  • 작성자빅토르 웸반야마 | 작성시간 26.05.25 북한하고 다를게 뭐에요?
  • 작성자IIKD35II | 작성시간 26.05.26 new 나는 또 저걸 기억하다니…
  • 작성자MJ.DW.DR.BG.DM | 작성시간 26.05.26 new 저 땐 워낙 어려서 그랬는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 하는 뿌듯한 마음도 들고 그랬는데 지금에서 돌이켜보면 참 전체주의적인 시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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