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물론이고 당내에서도 온갖 공격을 받던 문 전 대통령을 당대표로 만들고 대선 후보로 세우는 데 한 표라도 보태고 싶어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가입했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시절 검찰개혁 과정에서의 답답함, 그리고 이낙연 전 대표가 대권에 눈이 멀어 연대라는 뻘짓으로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까지 넘겨주는 등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면서 결국 탈당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오랜만에 다시 권리당원으로 복귀해 투표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뻔하게 보였듯이 김민석 총리가 총리직을 내려놓고 당대표에 도전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신기하게도 언론이며 당내 뉴이재명 세력들은 문조털래유가 문제라고 집중포화를 때리고 있고요.
전 이 게임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낙연 시즌 2' 잖아요. 김민석은 정치이력이나 요 근래에 밝혀진 행태를 보면 이낙연은 양반으로 보여요. 민주당의 국힘화가 예상되는데요. 어떻게든 저지하고 싶네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wonder 작성시간 26.06.05 잘 생각하셨습니다. 선거 결과와 별개로 현재 민주당을 둘러싼 이재명 대통령+김민석+@들의 언행들을 봤을 때 여러모로 매우 위험하고 중요한 시기로 보여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신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사실 이재명대통령을 엮고싶진 않은데 애초에 정치를 안 했어서 세력이 없어서 안고 가는 건지 자신이 생각하는 정치가 이런 것인지 의문이긴 해요.
이언주 영입 때부터 갸웃하기 시작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wonder 작성시간 26.06.05 신부 네 맞습니다. 저도 신부님 말씀처럼 선뜻 이해되지 않는 일련의 상황들을 지켜보며 애써 흐린 눈 중인데... 부디 기우이길 바라며 현 정부의 성공(올바른 방식으로) 위해 힘 보태야죠! 모두 화이팅 하시죠!
-
작성자왼발잡이 작성시간 26.06.05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 고생 많으십니다ㅜㅜ 항상 마음 속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어린아이 작성시간 26.06.06 동감입니다. 이럴때 한표 행사하려고 당적 유지하고 있는거죠. 수박들은 그걸 아니 당원 주권 얘기하는 정청래 날리려 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