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싸다고 사면 물립니다."
우리는 시장 변화를 예측할 수 없으니(절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우연히 한두번 때려 맞추는거 말고, 정말 '예측'할 수는 없어요. 그건 착각이고 오만입니다),
시장 변화에 따른 '매수 시나리오'를 미리 작성해 놓으시고 이에 맞춰 '기계적 대응'을 해야 합니다.
아래는 제가 몇 주 전에 작성해 놓았던 제 시나리오인데(금액은 부끄러워서 지웠습니다),
저는 꽤 보수적인 투자자이기 때문에 시장이 52주 전고점 대비 10% 빠지면 첫 번째 물타기 매수를 실행하는 시나리오를 작성했습니다.
조금 더 공격적이신 분들은 "나는 5%만 빠지면 첫 매수 시작하겠다"라고 하시면 되겠지요?
이렇게 시나리오를 작성해 놓으시고 나면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합니다"
그때그때 상황 보고 "씁... 내 예상과 다른데"라고 하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또 '예측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는 것입니다.
저는 10% 빠져야 첫 물타기 매수를 한다고 계획했는데 9%만 빠지고 반등하면? 그냥 "이번 장은 내 것이 아닌가보다" 하고 넘어갈 겁니다.
"이쯤 빠졌으면 사고 되지 않을까"하고 그 순간의 판단이 개입하면 망하는 겁니다.
본인의 원칙과 계획을 반드시 지키면서 투자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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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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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펠 작성시간 26.06.05 아 이걸 미리 봤어야했는데... LG이노텍하고 롯데 에너지에 심하게 물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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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쭈꾸미양 (´▽`) 작성시간 26.06.05 제 꿈은 불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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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ennis Johnson 작성시간 26.06.05 물리면 그냥 주식앱 지우는걸 추천. 가장 깔끔함. 뭐 어떻게든 손해 안보려고 발버둥쳐봐야 이런 대폭락장에는 답없음. 잊고 지내다가 열어보면 대부분 회복되는 경우가 많음. 가망없는건 일찌감치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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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빅토르 웸반야마 작성시간 26.06.05 아침에 수익 난 종목들 매도 걸어놨는데 삼닉만 체결되고 나머지는 급락해서 안팔렸네요.
닉스는 아래서 다시 주웠는데 삼전은 욕심이었는지 500원 차이로 안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