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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국이라면 엄청난 박탈감과 회의감이 들겠네요.

작성자Webber Forever|작성시간26.06.09|조회수2,818 목록 댓글 100

 

문재인 정부에서 그 무시무시한 검찰 권력에 맞서서 온 가족이 도륙을 당하면서 검찰 개혁을 위한 초석을 닦았는데...

 

결국 민주 진보진영의 염원이던 검찰 개혁이 이재명 정부에서 이루어진 것도 그런 조국의 희생 위에서 완성된 것인데...

 

그렇게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아내와 자식까지 처절하게 찢기면서 싸웠더니, 결국 같은 진영에서 조차 더럽다고 불편하다고 인기 떨어진다고 버림 받는군요.

 

그리고 그 당시 윤석열과 검찰의 편에서 조국을 비난하던 사람들은 같은 당이라고 비호 받고요.

 

참 정치라는 것이 이렇게 무섭구나 싶기도 하고 민주 진보진영에서 외치는 정의라는 것이 얼마나 공허한 것인가 싶은 마음에 허무하기도 합니다.

 

조국이 정말로 아무 죄가 없는데도 그렇게 되었냐고요?

 

여기 카페 회원분들 누구라도 그 당시의 검찰이 조국처럼 죽이려고 들면 99% 이상이 조국보다 훨씬 더 처절하게 찢겼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삶에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당당한가요?

 

김대중도 노무현도 한명숙도 노회찬도 다 죄가 있어서 그렇게 무참하게 짓밟혔었나요?

 

죄는 그냥 만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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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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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페니쫑 | 작성시간 26.06.10 이 많은 댓글을 보고도 첫 댓글과 마찬가지로 그리 느끼신다면 생각이 다를 수 있구나 하고 넘어가는게 맞을 듯 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답댓글까지 적는 이유는 비교할만한 대상을 언급합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디 비교할게 없어서 대구의 그 사람을 동급 비교합니까?
    대구에서 그 사람을 바라보는 감정선과 다름을 모르시겠나요?
  • 답댓글 작성자디트로이트 | 작성시간 26.06.10 본인 생각만 쓰면 되는데 다른 글도 그렇고 괜히 남들 자극하는 비유를 넣는 게 문제네요.
  • 답댓글 작성자라인나인 | 작성시간 26.06.10 디트로이트 그렇네요. 제가 요새 과열된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조국에 대해선 큰 기대는 없는 입장인 제 생각을 얘기하면 되는데 지지하는 분들을 자극하고 폄훼했네여. 죄송합니다. 좌중하도록 할게요..내용은 잘못된거 같아서 삭제를 할게요..
  • 답댓글 작성자불타는 똥꾸 | 작성시간 26.06.10 라인나인 
    이건 조국 지지에 대한 내용이 아니에요..

    비판을 넘어서 비난이 지나친게 문제죠
  • 작성자아이언코브라 | 작성시간 26.06.10 정무 감각 부족 등의 이유로 뽑아 주지 못한다면, 현재 국회의원 중 절반은 날아갈겁니다. 조국한테는 잣대가 너무 과하죠. 그간 보여준 행보만 봐도 저는 기회를 더 줘도 된다는 입장입니다.
    정치 입문 기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너무 기준이 높은듯.
    그리고 검찰 개혁 최선봉이 조국신당인데요. 조국 빼놓고선 얘기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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