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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Kreco 작성시간26.06.09 그러지는 마세요 ㅠ 예수에게도 유다가 있었고 세종도 세조를 아들로 두었어요. 크든 작든 모든 집단에는 못난이들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어느 정도의 분란, 다툼은 당연히 존재할 수 밖에 없어요. 보듬어주고 같이 살아가지만, 도를 지나치면 도려내면 될 일입니다. 노무현의 뒷통수를 쳤던 정동영은 대선에서 참패했고 다시 민주당 지지자들의 맘을 돌리는데 20년이 걸렸죠. 차기 대선 주자 1순위였던 이낙연은 후보 등록도 못해보고 민주당 내에서 무존재 취급을 받죠. 작게 보면 여기저기 치이고 후퇴 하는 것처럼 보여도 길게 보면 민주당은 느리더라도 진보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행보는 결국 드러나지 않는 조용하지만 거대한 지지자들이 해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통과한 당원 1인 1표는 앞으로 이 흐름을 더 강하게 만들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