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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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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uardian 작성시간 26.06.15 2억짜리 집으로 주택연금 신청하면 따로 안도와줘도 될거같은데요
그리고 엄마 칠순잔치인데 며느리가 안가는게 말이 되느요?? -
작성자만성피로 작성시간 26.06.15 급여가 평균 이상인 집일수록 소비 지출이 다르고 마음도 다른것 같습니다. 오히려 경제적으로 팍팍하고 부족한 집이 서로 돕고 마음은 넓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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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불타는 똥꾸 작성시간 26.06.15 설득력 있고 흥미로운 분석이네요
경제적으로 팍팍한 부부들이 싸우기는 많이 싸우는데
배우자 부모와의 소통은 더 원활하다는게..
정말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
물려받는 것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일까요 ㅎㅎ -
작성자Johan..monster 작성시간 26.06.15 제가 겪은 일이랑 비슷하네요…ㅠㅠ 피눈물 납니다 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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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쭈꾸미양 (´▽`) 작성시간 26.06.16 에효- 정말 그러면 안돼요.
부부는 '의리'로 사는 거잖아요.
부부가 무슨 사랑이냐 의리지! 이런 등신 같은 소리가 아니고요.
가장 중요한 관계에서 의리가 정말 중요하다고요.
내가 가장 어렵고 잘 보여야 하는 사람에게 하듯이 내 배우자에게 해야 하는데,
내 남편의 어머니가 남편을 잃었고,
내 남편은 아버지를 잃은 상황에서 그걸 같이 슬퍼하지 못하고,
돈 얘기가 먼저 나오면 상대방은 그 관계 자체가 너무 절망적이잖아요. 허무하고요.
아주 슬픈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