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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UN!TMC 작성시간26.09.20 제가 연다라 분식 다닐땐 2,500원 이었습니다. 분홍빛 돈까스 소스가 특이했죠.
근데 고기에서 냄새가 좀 나서 ㅜㅜ
96년인가 주양쇼핑 첨 간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돈까스 3,200원인가 그랬던 같네요.
‘스프 + 떡라면 + 공기밥 + 요구르트’ 천원에 팔아서 저녁 야자 때 담 넘어가서 자주 사먹었습니다.
그 때 용돈 생기면 강동구 헌책방 뒤지면서 one on one 같은 농구잡지에 돈 다 쓰던때라 돈까스는 자주 못 먹었습니다 ㅎ
저도 돈까스나라 사장님이 제일 오래 되신걸로 기억합니다.
미사에 포장하러 아직도 가끔 갑니다.
제가 제일 좋아했던 곳은 당시 성덕여상 앞에 있던 소영분식 이라고 있었습니다.
떡라면 900원에 튀김 100원이어서 자주 먹었는데, 군대 다녀오니 없어졌더라구요.
오랜만에 추억 여행 잘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