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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만 가지고 누굴 좋아한다는 것

작성자My style~!| 작성시간06.11.21| 조회수631|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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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공중에서 멈출때 작성시간06.11.21 참 이쁘게 사랑하시네요. 그리고 이런글을 쓰신걸로보아서 걱정없을듯합니다. 그리고 도와드리고싶지만...... 저는.무적의솔로부대여서 도와드리고싶어도 못도와드려여.. ㅠ.ㅠ 패스
  • 작성자 샤아 작성시간06.11.21 잘잘못을 따지고 말고할문제는 전혀 아닌거 같구요...사람의 감정은 일방통행으로는 언젠가는 한계에 부딪히고 마련이고 그시기가 빨리오느냐 느리게 오느냐의 차이겠지만...물론 한 70년정도 지속될수 있다면 다행이지만..이런생각이 들기시작하셨다면 줄어들지는않고 점점커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연애의 시작은 감정으로 시작하지만 사람의 관계라는건 결국 이성적으로 풀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0% 그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아무것도 바라지시지 않는 사랑할 자신이 없으시다면 결국 속에 있는 얘기는 빨리할수록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아 작성시간06.11.21 이런얘기를 느리게 하면 자기감정도 그만큼더 상하기 마련이고..상대방의 감정역시 마찬가지로 느리게 하는만큼 더욱더 많이 상합니다. 보통사람 누구나 다 나중에가서 예전에 너이러이러했던거 내가 참앗다고 얘기하면 반성하는 사람 단한명도 없고 왜 진작얘기 안했냐고 성질내는 사람이 전부일겁니다. 그런이유를 떠나서도...여자의 버릇이나 습관이라는건 어느정도의 연애초기시절이 넘어가면 잘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루피나 작성시간06.11.21 근데요. 버릇이요. 제가 보기에는.. 사랑은 권력싸움이라고 여자분이 기선을 잡고 있네요. 왜냐면 남자분이 더 사랑하니까. ^^ 이 상황에서 오히려 글쓴이 분께서 그런 말씀 하시면, 여자분 귀찮아할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남자 분이 여자분을 훨씬 더 좋아하는 것 같네요. 이럴 대 그런 말은 그닥 통하지 않을 듯 해요. 여자분이 남자분을 더 사랑한다면 고쳐지겠지만.. ^^;;
  • 답댓글 작성자 샤아 작성시간06.11.21 맞습니다..그래서 하려면 빨리하라고 말씀드린거죠...한번 넘어간 권력을 다시찾아오는건 정말 힘든일이구요...내가더사랑하는 여자를 나만큼 또는 그이상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것 역시 상당히 힘든일이죠..오히려 처음만나는 여자를 그렇게 만드는게 이미 내가더 사랑하는 여자를 그렇게 만드는거 보다 훨신훨신 힘들기 마련이죠...늦어지면 늦어질수록 더 힘들죠...루피나님 말씀대로 다시 권력못찾아올거면 결국 참고살거나 헤이지거나 둘중하나뿐이 방법이 없는거죠...문제는 자기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가슴속에 신경쓰이는 감정을 억누르고 사는것도 한도가 있다는거죠...
  • 작성자 번슨이 작성시간06.11.21 뭐 저도 연애 경험 많진 않지만.. 여기 저기서 서로 공유해본 의견에 따르면, 샤아님 말씀처럼, 한 70년 참으실 수 있는 것 아니시라면.... 두 분이 안맞으시는 것 같네요. 사랑을 하는 것도, 결국 사람을 대하는 것인데, 님께서 좋아하는 감정 만으로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의 비위를 계속 맞춰줄 수 있는 분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고요. 제가 날림으로 교회를 다니는데 목사님이 그러시더라고요(전도 이야기 아닙니다 -_-) 30년 동안 수 많은 사람이 교회를 떠나고, 수 많은 사람이 교회에 더욱 열심히 다니는 모습을 봐 왔는데, 다니는 사람은 교회에 사랑이 넘쳐서 계속 다닌다고 하고,
  • 작성자 번슨이 작성시간06.11.21 교회를 떠나는 사람은 교회에 사랑이 없어서 떠난다고 한다고 하시더군요. 사랑을 받기만 한 사람에겐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구나, 그래서 사랑을 주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구나, 라고 하시더군요. 그 여자분은 사랑을 받기만 해 본 분 같네요. 사실 제가 좀 저 여자분 같습니다. 제 이상형도 '날 좋아해 주는 사람'인데요(이래서 연애 해보겠나-_-), 때문에 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제 모든걸 좋아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해서 사귀었다기 보다, 네가 나를 좋아했기 때문에 사귄건데, 내 성격이 이렇다 저렇다 따지고 들면 어쩌란 거냐.. 뭐 이런 식이죠.
  • 작성자 번슨이 작성시간06.11.21 그리고 솔직히 상대를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받기만 하는 주제에 작은 실수에도 화를 내곤 하죠. 대부분의 자식이 부모님의 사랑의 발끝도 따라가지 못하나, 세상에서 가장 만만한 상대를 부모로 생각하는 것 처럼 말이죠.. 이런 사람(저 같은 사람, 그리고 제 생각엔 그 여자분)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야 제대로 된 연애를 합니다..(실제로 저도 그랬고..)
  • 작성자 번슨이 작성시간06.11.21 평생 상처 받는 것을 참고 견디실 자신 없다면 ,일찍 끝내세요.. 저도 많은 여자를 만나본 건 아니지만, 루피나님은 그런 사랑을 판타지, 드라마 라고 부르시지만(좋은 뜻으로 그러시는건 아닌 것 같군요.), 그런 유치한 사랑을 꿈꾸는 사람 널렸습니다. 아니 최소한 상대방을 좀 더 배려하고, 아껴주려고 애쓰는 사람 참 많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그런 사랑을 꿈꾸는 분을 만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님께선 참 좋으신 분 같은데,(저 같으면 기껏 생각해서 도와줬는데 전화 좀 오래 했다고 짜증내거나, 다시 전화했는데 꺼져있으면 다신 얼굴 안봅니다.) 그런 분이 어울리지 않는 분 만나신 것 같아 안타깝네요.
  • 작성자 DDD머신 작성시간06.11.21 성격 자체가 좀 안맞으시는거 같네요 여자분이랑 남자분은 좀 섬세하고 민감한 성격 갖고 여자분은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 같은데 반대라면 몰라도 여자는 저런데 남자가 저러면 참 사귀기 힘들꺼 같네요
  • 작성자 맥그롸디 작성시간06.11.21 3자입장에서 함부로 말하기가 좀 그렇지만, 간단히 보면 파워게임에서 완전 밀리신거네요. 연애의 기본 법칙이잔아요 '더 많이 좋아하는 쪽이 항상 루저다'라는.. 사람에 따라서는 아닌경우도 물론 있지만, 이렇게 계속 끌려다니시는 상황이라면 잘해주시는거로만은 해결하기가 쉽지 않을듯 싶네요.. 상대방은 이미 10번 잘해준것보다 한번 못해준걸 기억하는 상황이잔아요? 좀 잔인한 말일 수도 있지만 님이 잘못한게 아니라, 여자분이 마음이 작은것 같네요
  • 작성자 사랑맛쥬스 작성시간06.11.21 헉....꼭 내얘기 같다...나랑 성격이 비슷한거 같아요....훔훔...그런데 여자친구가 자신의 성격을 더 잘알고 있을꺼예요...무조건 그건 단번에 고칠려면 많이 힘들겠지만..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봐줬으면 좋겠어요..처음엔 무조건싫어!이러던 사람이 생각해 볼께 라고바뀌었따면 그건 그사람으로인해 변화되었따는거잖아요..그런점들 변화되고그래도 조금씩 고쳐나가져가고 있따면 그런것들을 좀 봐줬으면 좋을꺼같아요..
  • 작성자 사랑맛쥬스 작성시간06.11.21 "헤어지자"라는 문자를 보내서 "그래"이러는 문자가 왔을때 '아난해방이다'라면 헤어지셔야 하고 '미안하다고해야겠다절대너없이못살어'라면 계속 사귀셔야하겠쬬.....?! 이런 연애상담은 1000000명이 해줘도 어쩄든 자기가 맘먹은데로 하더라구요~ 자신이 그리고 사귀시는 여자분이 잘 해결해나가 보세요~^^*
  • 작성자 무한의 주인 작성시간06.11.21 글쎄요.. 윗분들은 부정적인 쪽에서 충고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어차피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사랑을 하는데 이상형이라는 건 다 없어요.. 다 거짓말이죠..^^ 왜냐면 인간은 다 다른 존재인데 자신과 딱 들어맞는 삶이라는건 존재할리가 없죠... 처음엔 잘 맞는다 천생연분이다 말하지만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잘 맞을거 같은 커플도 헤어지고 헤어지면서 말하죠 성격차이라니 변했다는니...
  • 작성자 무한의 주인 작성시간06.11.21 원래 사랑이라는게 완전히 다른 사람들끼리 서로 타협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양보하고 자신을 바꾸어 나가는 과정이죠.. 사람들이 특히 대부분의 남자들은 연애를 하다가 이런 부분 자신의 가치관이라고 느낀는 부분과 충돌했을때 안맞는구나 앞으로 더 많은 충돌이 있을텐데..라고 걱정하고 헤어질 생각을 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솔직히 오바입니다.. 그런거...
  • 작성자 무한의 주인 작성시간06.11.21 원래가 다 안맞는 존재라니까요.. 워래 연애의 스토리상 부딪히고 깨지고 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사랑이거든요. 남자들은 자신만 변하고 사랑한다 생각하지만 실제 남자들은 잠깐의 행동이 변하는것일뿐 많이 변하지 않아요. 하지만 여자들은 느리게 변하지만 정말 많이 변하거든요. 그기간을 견디고 자신을 여자에게 맞춰주며 사랑해 나가면 아마 여자분들도 많이 변하고 정말로 마음을 많이 열겁니다. 200일만으로 마음을 열었다고 믿는건 님의 착각인거 같아요. 진짜 마음을 여는데는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더군요...
  • 작성자 무한의 주인 작성시간06.11.21 님이 격는 상황 저도 예전에 다 겪어 봤지만 그 기간을 참을성 있게 넘기면 정말 행복하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런거 다 겪고 극복하니 벌써 저도 한여자만 사랑하면 20대를 다 보냈네요. 9년동안 사랑하고 내년 3월에 결혼하네요^^ 힘내세요. 어차피 완전히 다른 사람 둘이 사랑한다고 부둥켜 살아가는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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