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에 HMV가 선정한 일본인 100대 아티스트입니다. 1위부터 100위까지 순위를 매긴 것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무지하게 좋아하는 Southern All Stars(프론트맨인 쿠와타 케이스케는 따로 12위랭크)가 1위, CKB가 98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즐겨듣는 스카파라도 71위를 차지했습니다. 4년전의 이야기라 4년간 등장했던 스타들은 없지만..어쨌든 일본 팝역사의 획을 그은 뮤지션들이이 찾아서 들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작성자코베 가넷
|작성시간07.11.20
5년전에 처음봤을때는 그냥 그렇구나...하는 정도였는데 그후 jpop에 약간의 지식을 얻게된 지금으로썬 좀 그렇네요. 미스치루와 비즈가 30위권대 전후라.......뒤에 보니까 드림스컴트루는 45위군요...;; 저평가를 해도 너무한데요..;
작성자xenon333
|작성시간07.11.20
YMO나 헤피엔드 같은 그룹은 세계음악사적으로 끼친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에 순위가 높은거 같네요...Haruomi Hosono 형님이 킹왕짱이군요!,,,ㅋ
작성자제13함대
|작성시간07.11.20
어차피 90년대 뮤지션보다는 그 이전 세대의 90년대 뮤지션들이 활약할 토대를 마련했던 7,80년대 큰 업적을 이룬 뮤지션들이 높이 평가받는 것은 이해하는데 ....대체 왜 46위에 요시다 타쿠로가 있는 것인지.. 참고로 요시다 타쿠로에 대한 위키페디아의 설명은 "일본의 싱어 송 라이터의 개척적 존재로, 당시 아직도 마이너 존재였던 포크와 락을 단번에 일본의 음악 씬의 메인 스트림으로 끌어올렸으며, 또한 대규모 원맨 야외 콘서트, 라디오의 활성화, 콘서트 투어, 프로듀서, 레코드 회사 설립등 여러가지 새로운 길을 개척한 파이오니아로서 일본 파퓰러 뮤직사에 있어서의 최대중요 인물의 한 사람으로 있다."로 시작합니다.
답댓글작성자제13함대
|작성시간07.11.20
1위인 사잔 올스타즈를 비롯해 일본에서 요시다 타쿠로의 영향을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안받은 뮤지션을 오히려 찾기 힘들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엄청난 업적을 남긴 사람인데(사잔 혹은 쿠와타 케이스케 솔로 라이브에서 그의 곡을 가끔 커버합니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46위인건지..=_= 우리나라로 따지면 최고 뮤지션 100뽑았는데 신중현님이 46위에 있는 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할까요..(딱맞는 비유대상이 없지만 거의 그런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시대의 해피엔드나 더 타이거즈의 리더 사와다 켄지는 20위안에 있는 것으로 보면 그 시대에 대한 평가가 나쁜 것도 아니라 더 이해가 안가는 상황;;
작성자Groove That Soul
|작성시간07.11.21
Towa Tei와 GTS가 없네요...이들이 J-Pop 혹은 세계 테크노 하우스에 끼친 영향도 상당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