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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13함대 작성시간07.11.20 이 순위 나온 직후에 봤었는데,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말이 많았었습니다. 라우드네스, 앤썸, 바우와우같은 일본 메탈의 전설들은 100위 안에 들지도 못했는데, 팬분들이 계실테니 이름은 언급은 안하겠지만, 그런 거장들에 비해 커리어나 음악성면에서 별로 아직 이룬게 없는 가수들은 꽤나 들어가 있죠. 그들 메탈그룹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자드, 완즈, 아이카와 나나세, 우에토 아야, 킨키키즈, 딘, 비비퀸즈 등의 히트곡을 만들면서 코무로 테츠야와 함께 대표적 90년대 음악프로듀서로 명성높았던 오다 테츠로나(우에토나 킨키는 21세기지만), 쥬디앤 마리, 린드버그 등 여성 록보컬리스트를 내세운 밴드의 붐을 일으켰던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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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제13함대 작성시간07.11.20 코무로 테츠야가 속해있던 팀으로서 80년대 TK의 키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독특한 사운드를 냈었던 TMN같은 팀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TK는 들어있는데 정작 TMN이 없다는 사실이 꽤나 놀라웠습니다.) 그외도 여럿있지만 여하튼, 있어야할 아티스트들이 많이 없었고 '어라?'라는 생각이 드는 이름이 대신 몇개 보인 꽤나 이상한 순위였죠. 20위까지는 저도 전혀 이견이 없습니다만(20위안에 들어가도 이상할 것이 없는 아티스트들도 꽤나 많지만, 저 안에 들어있는 뮤지션들도 자격이 있죠. 블루하츠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100위안은 뭔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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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13함대 작성시간07.11.20 어차피 90년대 뮤지션보다는 그 이전 세대의 90년대 뮤지션들이 활약할 토대를 마련했던 7,80년대 큰 업적을 이룬 뮤지션들이 높이 평가받는 것은 이해하는데 ....대체 왜 46위에 요시다 타쿠로가 있는 것인지.. 참고로 요시다 타쿠로에 대한 위키페디아의 설명은 "일본의 싱어 송 라이터의 개척적 존재로, 당시 아직도 마이너 존재였던 포크와 락을 단번에 일본의 음악 씬의 메인 스트림으로 끌어올렸으며, 또한 대규모 원맨 야외 콘서트, 라디오의 활성화, 콘서트 투어, 프로듀서, 레코드 회사 설립등 여러가지 새로운 길을 개척한 파이오니아로서 일본 파퓰러 뮤직사에 있어서의 최대중요 인물의 한 사람으로 있다."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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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제13함대 작성시간07.11.20 1위인 사잔 올스타즈를 비롯해 일본에서 요시다 타쿠로의 영향을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안받은 뮤지션을 오히려 찾기 힘들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엄청난 업적을 남긴 사람인데(사잔 혹은 쿠와타 케이스케 솔로 라이브에서 그의 곡을 가끔 커버합니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46위인건지..=_= 우리나라로 따지면 최고 뮤지션 100뽑았는데 신중현님이 46위에 있는 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할까요..(딱맞는 비유대상이 없지만 거의 그런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시대의 해피엔드나 더 타이거즈의 리더 사와다 켄지는 20위안에 있는 것으로 보면 그 시대에 대한 평가가 나쁜 것도 아니라 더 이해가 안가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