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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훈련을 갔다왔는데..

작성자Phoenix Suns|작성시간08.05.17|조회수1,522 목록 댓글 23


2박3일짜리 동미참으로 예비군훈련을 갔다왔는데요

1년차 처음 갔다온거였어요

 

근데 몇가지 안쓰런 점이 있어서..

 

대체 예비군훈련오는데 귀걸이 끼고 오는 분들은 뭐죠?

멋내러 온것도 아니고 군복에 귀걸이 매달고 오니까 웃기더군요,,

저도 귀는 뚫었지만 훈련받으로 오는데 진짜 귀걸이는 아닌거 같습니다

어떤분은 썬글라스도 끼고 오시더군요;;

 

또 해병대분들 멋있고 다 좋은데 일부 왜이렇게 가오를 잡는지..

일반병으로 갔다오신 분들 간지안난다고 자기네들끼리 까더군요,,

군복에 무슨 간지가 있다고;;

 

또 통제도 안따르고 제멋대로인 분들이나

그곳 부대 현역들에게 선배라고 거들먹거리는 분도 많더군요.

군복만 입으면 예전 병장시절로 돌아간걸로 착각하는건지..

 

물론 대다수 분들 그냥 훈련 받고 가시는데 몇몇분들이 눈에 띄어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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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覇者Peja | 작성시간 08.05.17 냅두세요. 내세울게 그거밖에 없는 사람인가보죠.
  • 작성자102Guard | 작성시간 08.05.17 저희 부대도 어제 동원 끝났는데... ㅋㅋㅋㅋ 아저씨들 완전 말년놀이에 푹 빠진듯 하던데요... ㅋㅋㅋㅋ 라면 물 받아와라 매트리스좀 깔아줘.... 짜증나서 표정 구기고 있으니까 또 안 시키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무한역주행 | 작성시간 08.05.17 동원사단 간부로 있으니........그냥 뭐라고 말할려다가도 세번 참고 넘어가고, 좀 심하다 싶으면 퇴소.........피해 의식떄문인지 간부말은 영~ 안들을려고 하죠....상원사급을 앞에 놔야 들을까 말까...
  • 작성자KIDD+PENNY | 작성시간 08.05.17 야비군 훈련이 정말 필요없는거죠~ 4년차에 동원훈련을 처음 가봤는데... 제가 현역시절 공병대대에서 행정병 짓거리를 했었는데 제 주특기는 화학병이었습니다. 후반기 교육도 못 받은 화학병... 하여튼 야비군 훈련을 주특기에 맞춰서 화학지원대로 나오더군요... 가서 생전 처음보는 제독차 배우고 왔습니다. 저야 늘 새로운걸 추구하는 사람이라 재미있고 열심히 했지만~ 전쟁시 제가 화학지원대에서 제독차에서 무슨 임무를 맡는다면... 제 몫을 다할수 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이게 우리나라 야비군의 현실입니다.
  • 작성자JS iN | 작성시간 08.05.17 저도 학교 옙2군으로 갔다왔는데 조교한테 반말하고 지시 안 따르고 그러는 사람 많더군요. 피곤하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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