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의 예상보다 약한 공세, 나이트 샤말란의 어설픈 '해프닝' - 2008년 24주차 박스오피스
작성자Southern 작성시간08.06.16 조회수992 댓글 14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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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luke! 작성시간08.06.16 개인적으로 헐크는 아이언맨만큼 재밌었기에 아이언맨에 가깝게 흥행하지 않겠나 싶었는데 막상 관객들에겐 캐릭터의 차이가 좀 큰가 보네요. 오랫만에 본 정말 원초적이고 시원시원한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블이 영화판에 뛰어든게 아주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막상 히어로물은 좋아해도 아이언맨이나 헐크처럼 신나는 만화를 본 것 같은 만족감을 주는 히어로물은 잘 없었기 때문이죠. 오히려 해프닝은 관객 만족도 대비 수익이 좋은 듯 하고. 섹스앤더시티도 봤는데 오히려 주위 여자들은 좀 지겹다고 하는 반면에 전 드라마를 안봐서 그런지 볼만하더군요. 여자들의 위한 '007'이나 '친구' '비트'가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