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FeiD25작성시간08.10.31
그렇지요. 관심 없는 사람한테 말하면 안먹히고 우리같은 팬이 들었을 때만 통한다는게 저런 소재의 단점이죠. 저는 코비보고 '새로나온 패밀리 레스토랑 이름이냐?', 호나우도 보고 '의류브랜드냐?' (전자는 남자 후자는 여자였습니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저런 사람들 앞에선 스포츠 얘기하면 안돼죠.
작성자hornets넘버3작성시간08.10.31
저같은 경우에는 한국갤럽에서 한국사회의 미래를 주제로 다담회를 한다길래 참석을 해서 자기소개할 때 '저는 농구를 굉장히 좋아해요'라고 했다가 나중에 거기서 일하는 친구에게 들었는데 사회자분이 '아 그 농구좋아하시는 분??' 하면서 웃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ㅎ 나름 열심히 토론했는데 기억에 남은게 그것밖에 없었나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