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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리뷰

작성자무명자| 작성시간18.05.28| 조회수76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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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EJ핑거롤롤 작성시간18.05.28 어빙은 아직 생각보다 엄청 젊어요. 30분 내외라면 30분 가량이라는 말씀이신데, 이제 전성기인 젊은 슈퍼스타를 고작 로지어 때문에 그렇게 짧게 쓰는건 말이 안되구요. 아무리 아끼고 안써도 평균 36분 이상은 써야죠.
  • 답댓글 작성자 무명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28 어빙이 은근히 잔부상이 많기에, 출장시간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파이날까지 가려면 정규시즌에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죠. 로지어를 세컨PG로 돌린다면, 정규시즌은 30분 내외로 돌리면서 플옵을 대비하는 것도 어빙의 몸상태를 감안한다면 괜찮은 전략일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EJ핑거롤롤 작성시간18.05.28 무명자 좋은 글 읽어놓고 자꾸 태클걸어 죄송한데, 전성기를 맞은 그 어느 수퍼스타도 꼴랑 30분 뛰는걸 받아들이는 선수는 없습니다. 관리도 정도껏 해야 이해를 하죠. 38분 정도 내로 끊어주고, 백투백이나 연장경기 다음날 휴식을 주거나, 미미한 통증에도 관리를 해주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자기 커리어와 스탯 등 여러가지가 걸려있는데 누가 받아들이나요. mvp레벨에서 경쟁하는 젊은 선수의 출장시간을 30분 내외로 제한한다는건 들어본 적도 없네요. 시간을 조절해준다는 의견엔 동의하지만 30분 내외라는 표현 때문에 결코 동의가 안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무명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28 EJ핑거롤롤 이번 시즌도 32분 내외로 관리받았던 게 어빙이고 35분 넘게 뛰었던 3년전에는 파이날 아웃이었던 이력이 있죠. 어빙 정도의 인저리프론이면 플옵을 위해서라도 정규시즌은 빡세게 관리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수 로테이션 잘 돌리는 브레드 감독조차 이번 컨파는 7인 로테로 빡빡하게 돌렸는데 경쟁의 강도가 치열해지는 플옵의 상위로 갈수록 어빙의 플레잉타임은 늘어날 수 밖에 없을테고 그 때 어빙의 방전 또는 부상 방지를 위해서라도 정규시즌은 금이야옥이야 소중하게 케어해줬음 하는 게 제 바램입니다.
  • 작성자 초록난쟁이 작성시간18.05.28 제일 좋은 트레이드는 로지어로 괜찮은 빅맨(상황에 따라서 픽과 묶어서) 하나 사오고, 스마트는 저렴하게 재계약이죠.
    스마트 15밀은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지르는 팀 있으면 그냥 보내줘야죠. 엄청난 후회를 가져올겁니다.
    에반터너가 이 팀을 떠나서 어떻게 됬는지를 생각하면 스마트 지르는 팀은...
  • 작성자 랄라킹 작성시간18.05.28 호포드 같은 선수로 대체할 선수가
    딱히 맠가는 너무 늙었고
    칼타쥬랑 갈매기 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그냥 호포드에게 괜찮은 빅맨파트너
    붙여주는게 최선일 듯
  • 작성자 개뿔 작성시간18.05.28 짧은 시간 폭발력은 로지어가 어빙 뒤에서 나와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스마트는 골스의 디그린처럼 뭔가 끝없이 코트위에서 에너지를 불어주니 ... 돌아올 에이스들과 시너지가 좋을 것 같아요. 빵감독과 에인지단장이 다음 시즌엔 본격적으로 우승을 노릴 것 같은데 어떤 생각을 하고있을지 참 기대되네요
  • 작성자 df315 작성시간18.05.28 어빙의 문젠 어린 나이에 부상이 너무 많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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