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안타깝지만 팀의 개혁이 절실한 듯요

작성자느바킹| 작성시간19.01.15| 조회수1056|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게토레이 작성시간19.01.15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어빙을 믿으면 어빙중심으로 개편하는게 맞다 봅니다
  • 작성자 superAI 작성시간19.01.15 확실히 빅맨은 필요해요
    테이텀 브라운 헤이워드 3명이나 있다는거 자체가 서로에게 해가 되는거같구요
  • 작성자 Bounce 작성시간19.01.15 저하고 생각이 같으시네요 헤이워드를 안고가고 테이텀을 ad 트레이드 핵심칩으로 써야죠.
    어차피 어빙이 로즈룰때매 트레이드 데드라인전에는 ad를 데려오기 불가능하고, 다음 오프시즌에 데니 에인지가 공격적으로 ad 영입했으면 합니다
  • 작성자 John Havlicek 작성시간19.01.15 이런 상황에는 감독이 중심을 잡아서 에이스인 어빙에게 힘을 실어주고 다른 이들이 따르도록 만들어주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빵감독의 농구철학이 모두가 평등한 농구여서 그런 걸까요? 어빙도 그냥 다른 팀원 중 하나가 되어버린 느낌...
  • 작성자 ♣삼국지노숙전 작성시간19.01.15 ad가 시장에 나와야 ㅠ
  • 작성자 겸손한 상디 작성시간19.01.15 빅 트레이드가 기대되네요.
  • 작성자 초록난쟁이 작성시간19.01.16 AD가 시장에 나오지도 않았고, 나온다하더라도 현재의 로즈룰로 영입이 불가합니다.
    펠리컨스 입장에서도 보스턴이 참전하지 않는 지금 AD를 팔리가 없고, 이번에 파나 다음 오프시즌에 파나 최정상급 가치를 자닌 선수이기에 팔더라도 다음 오프시즌에 팔겁니다.
    결국 지금 상황에서 브라운-테이텀-헤이워드는 안고 가야한다는거죠.

    지금 할 수 있는 무브는 로지어를 처리하는 정도인것 같습니다.
    로지어+픽으로 벤치 타이밍에 안정적이게 조립해줄 수 있는 베테랑 가드 영입 정도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