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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지금 하는게 뉴올이라는 프랜차이즈를 파괴하는거 같은데.
이와 동시에 보스턴이라는 프랜차이즈를 디스.
이정도 되었으면 그냥 빠지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이건 뭐 KG가 처음 보스턴 합류 거부했을 때 보다 더하네요.
셀틱 프라이드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게 아닌데.
그냥 갈매기 사태서 딱 빠지고.
테이텀-제일런이나 밀어줬으면 하네요.
리치 폴의 작품일터인데,
그냥 지들 소원대로 르브론하고 같이 뛰길
p.s : 어제만 해도 어빙 재계약이 불확실해서 였습니다.
오늘은 IT 얘기
내일은 또 다른 핑계꺼리를 가져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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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df315 작성시간 19.02.02 AD가 우승하기에 보스턴이 적합하지 않다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말이 로열티 찾는거지 그냥 비즈니스적인 측면으로 구미가 안당기는거같아요.
그게 아니라 진짜로 로열티 타령한다는거면 AD아버지가 그냥 개그맨인거죠. -
답댓글 작성자Fluke! 작성시간 19.02.02 우승보다도 그냥 LA 짱짱맨 시전 중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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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베 가넷 작성시간 19.02.02 리치폴과 손잡았을때부터 올시즌 뉴올에서 아주 잘 풀리지 않는 이상(서부 상위시드정도?) 본인들이 원하는 그림을 그렸을꺼고 충실하게 전략 이행중으로 보여요.
진심이라기보단 걍 핑계죠. 잘짜여진 정치쇼같아요. -
작성자AlHorford 작성시간 19.02.02 저도 AD 정떨어질라 합니다. AD는 접고 로지어 + 1라픽 한장 정도로 밤바정도 노려봤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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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바킹 작성시간 19.02.02 AD 슬슬 접어야 할 것 같네요,, 물론 에인지 스타일이 선수들에게 비난을 받을 순 있다고 보지만, 고걸 가지고 AD 아버지가 입터는 건 좀 웃기네요. 충성심이 없는 건 피차 일반인데,, 보스턴 가기 싫다고 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