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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sofuls 작성시간19.02.02 그러게요
  AD는 본인이 FA인줄 착각하고 있나봐요
  
  뉴올 구단에서 본다면 에이스라는 선수가 FA 1년반 앞두고 틀드해달라고.
  그것도 팀 입장도 아니고 랄 꼬집어서 할 정도로 뉴올에 피해를 입히면서
  
  어떤 정당성을 찾는것인지 거기에 보스턴 얘기 갖다붙이는것 앞뒤가 안맞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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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OS]노숙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02 어제만 해도 어빙 재계약이 불확실해서 였습니다., 내일은 또 다른 핑계를 가져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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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uckyguy 작성시간19.02.02 AD 아버지가 한 이야기아닌가요? 하긴 뭐 그래도 마찬가지지만..그냥 테이텀이 코비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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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릅스만 작성시간19.02.02 AD가 말한건 17년 12월 인터뷰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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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OS]노숙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02 저도 지금 그 부분(작년 기사) 봤는데. 오늘 아버지 이름으로 AD 캠프서 저 얘기가 나온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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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f315 작성시간19.02.02 AD가 우승하기에 보스턴이 적합하지 않다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말이 로열티 찾는거지 그냥 비즈니스적인 측면으로 구미가 안당기는거같아요.
  그게 아니라 진짜로 로열티 타령한다는거면 AD아버지가 그냥 개그맨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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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Fluke! 작성시간19.02.02 우승보다도 그냥 LA 짱짱맨 시전 중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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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베 가넷 작성시간19.02.02 리치폴과 손잡았을때부터 올시즌 뉴올에서 아주 잘 풀리지 않는 이상(서부 상위시드정도?) 본인들이 원하는 그림을 그렸을꺼고 충실하게 전략 이행중으로 보여요.
  진심이라기보단 걍 핑계죠. 잘짜여진 정치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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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lHorford 작성시간19.02.02 저도 AD 정떨어질라 합니다. AD는 접고 로지어 + 1라픽 한장 정도로 밤바정도 노려봤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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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느바킹 작성시간19.02.02 AD 슬슬 접어야 할 것 같네요,, 물론 에인지 스타일이 선수들에게 비난을 받을 순 있다고 보지만, 고걸 가지고 AD 아버지가 입터는 건 좀 웃기네요. 충성심이 없는 건 피차 일반인데,, 보스턴 가기 싫다고 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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