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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트레이드는 없습니다

작성자Clutch City| 작성시간19.06.19| 조회수161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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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P3™ 작성시간19.06.19 카펠라 고든 등을 트레이드 매물로 보내고 버틀러를 받아온다면...우리 빅맨은 어떻게 될까요? 디조던을 mle로 생각하는걸까요?
  • 답댓글 작성자 Clutch Cit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20 MLE의 상당부분은 역시 윙을 데려오는데 쓸거 같고요. 휴스턴 내부에서 저베일 맥기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맥기면 비싸지 않은 가격에 사서 제대로 써 먹을수 있는 선수죠. 픽앤롤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선수인데 2대2 활용은 리그에서 우리를 따라올 팀이 없죠
  • 작성자 roadtochamp 작성시간19.06.20 최근 많이 혼란스러웠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innocent answer 작성시간19.06.20 골스가 부상으로 신음하는 마당에 전력 그대로 가져가도 챔피언쉽 도전하기 충분하죠
    근데 뉴욕이 폴 거절했다는건 머였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Clutch Cit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20 어떤 소스에 의하면 폴의 에이전트가 말하길 2주전에 그런 제안이 있었다고 하는데 휴스턴포럼에서는 별로 믿지는 않는 눈치네요. 소스의 출처가 불분명해서요..최근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오스틴 리버스는 하든과 폴의 사이가 안좋다는 보도는 근거없는 페이크 뉴스라고 어제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는 둘과 같이 뛰는게 좋다고...모리와 폴 본인도 트레이드 요청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골스와의 시리즈에서 부진, 하든과의 공격방법에 있어서의 의견차이, 그리고 평소 폴의 성향 (잔소리꾼 간섭많이 하는 타입)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부정적으로 부풀려진 기사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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