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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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던황제 작성시간14.07.24 카페에 몇 없는 러브 옹호자(?)로서 소감을 한마디 쓰자면..
사람들이 러브가 과대평가 됐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인기 없는 스몰마켓 에이스...
러브의 경기 볼 기회도 그다지 많지 않았는데다 관심 밖의 선수라 그런거죠.
심지어 효율이 떨어진다는 얘기까지 나오던데 TS%만 찾아보면
오히려 더 굉장한 편입니다. 올해 59.1% 찍었죠.
코비 리핏 첫 우승시즌에 26.8득점했을때인데 이때 TS%56.1입니다.
nba가 아무나 평균 26점을 찍을 수 있는 리그도 아닌데 이 정도 스탯을 기록하고도
팀이 승리를 하지 못했다면 러브의 과대평가설에 시간을 쓰는 것 보다
팀메이트와 프론트에서 문제를 찾는게 더 빠를 겁니다. -
작성자 Air Canada 작성시간14.07.24 저도 러브를 가솔 아래로 보는 댓글들에 많이 당황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리블랜드가 지금 트레이드 하는 것은 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러브가 특별한 선수고 현재의 수퍼스타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계약 1년 남은 선수치고 대가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즉, 100의 가치를 갖고 있는 것은 맞는데 경쟁 때문에 요구되는 대가가 올라서 120을 주고 사는 셈이라고나 할까요.
골스나 시카고, 클블 모두 러브를 얻기 위한 지출이 너무 커진다면 승자의 저주에 걸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13 DoubleT 작성시간14.07.25 리그 PF중 1,2위 다투는 훌륭한 선수죠. 다만 베넷과 픽 자칫 웨이터스까지 나갈지도 몰라 주저하게 되는데 아마 캐브스 구단도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유망주는 높게보는분도 간혹 계시지만 평가절하 해버리는 경우도 굉장히 많더군요 꼭 러브쪽으로 쏠리는 트레이드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베넷은 반등의 기회가 있죠. 그리고 꼭 실력만이 아닌 유망주들이 꽃을 피우는걸 보고싶은 마음도 큽니다. 특히나 위긴스 같은 매력적인 루키라면 더더욱요 루키계약 4년도 샐러리 유동성에 도움이되죠. 르브론이 3,4번 다 커버,베넷.톰슨이 4번 어느정도 메울수도 있구요. 러브를 낮게보고 반대하는건 아니나 너무 많이 나가는데 주저함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