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재밌는 한주네요.. 노틀담 5OT Win.. 위스컨신 미시건 업셋.. 캔사스 3연패.. 일리노이 업셋..
제 주관적인 견해로 현재 시점에 토너먼트하면 누가 Final Four에 가장 적합한 팀일까를 생각해봤습니다.
- Michigan
시즌 초에 미시건 오버하이프가 약간들어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사이드가 문제점 일거라 생각했는데요, 생각보다 미치 맥게리가
잘해주네요. 고등학교때 넬렌스 노엘에게 발렸을때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대학에 딱 맞게 허슬하는 선수더군요.
트레이 버크랑 팀 하더웨이 주니어는 말할 필요도 없구요.
- Miami
마이애미 작년에 한끝으로 토너먼트 진출 실패했었죠. 이번에 그래도 듀크,엔씨스테이트,메릴랜드 다음이 마이애미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초반에 이상한 팀들한테 지면서 물건너 같다고 생각했죠. 근데 ACC 들어오면서 정말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밸런스도 좋고 게임 끝낼줄도 알더군요. 짐 라레내가는 ACC Coach of the Year은 예약이고 National Coach of the Year 도 노릴수 있을듯 합니다.
작년에 비해서 케니 카지가 3점슛이 굉장히 좋아졌고, 레지존슨은 말할것도없고 그리고 쥴리언 갬블도 정말 잘해주네요. 베리 라킨 아들 쉐인 라킨도 잘해주고 듀런드 스캇, 맥키니 존스도 탄탄하게 받쳐주니 정말 탄탄해 보입니다.
- Gonzaga
곤자가도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가 매우 탄탄해 보입니다. 켈리 올리닉과 엘리아 해리스가 골밑 잘 핸들해주고 가드진들도 뛰어나네요.
- Michigan State
미시건 스테잇도 이번 시즌초에 하는거 보고 힘들겠구나 생각했지요 하나 좋았다면 프레쉬맨 개리 해리스가 진짜 바로 잘해주더군요.. 키스 어팰링이 이끄는 가드진은 수준급입니다. 개리해리스와 브랜든 도슨이 가드진에서 잘해주고. 데릭 닉스와 에이드리언 페인이 인사이드 잘 지켜주니 밸런스가 잘맞네요. 한가지 불안요소라면 벤치가 조금 별로라는건데.. 탐 이조가 이끄는 미시건 스테이트 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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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e - 듀크는 이제 라이언 켈리없이 잘하는듯합니다. 근데 가끔 술라이몬,커리가 없어지는 날이 있어서.. 술라이몬 커리 동시에 터 지면 아무도 못이길듯합니다.
Indiana - 아 이 스쿼드로 뭐가 부족할까요... 잘하고 있지만 조금 아쉽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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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ongheuk 작성시간 13.02.10 올시즌은 절대 강자가 없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1975년 매릴랜드 이후 듀크와 노스 캐롤라이나를 한시즌에 모두 20점차 이상으로 이긴 팀은 올시즌 마이애미가 유일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마이애미가 토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곤자가는 올시즌도 SS 이 한계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이건 마크 휴 감독을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미드메이저 팀이 EE 이상을 가기 위해서는 "미치는" 무언가가 필요한데 곤자가는 너무 정적인 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답댓글 작성자jongheuk 작성시간 13.02.10 그리고 미시건은 오버하입이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약팀에게 쉽게 지지는 않겠지만 인디애나/위스컨신 원정 프레셔를 견뎌내지 못하는 것을 보면 역시 중립 경기장에서 치루어지는 토니에서는 힘들수밖에 없겠구나 싶네요.
이 시점에서 FF 를 꼽자면 전 마이애미, 인디애나, 듀크, 그리고 버틀러를 꼽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NBAchowoon 작성시간 13.02.11 인디애나/위스콘신 원정으로 미시간을 오버하입이라고 하기에는 두팀은 홈에서 극강을 보여주는 팀이지요. 마이애미는 ACC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듀크를 빼놓고는 ACC에서 강팀이란 생각이 드는 팀을 만나고 있지 못하죠. 마이애미는 더 두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듀크는 켈리가 돌아와야 예측이 될것 같든데 지금 멤버로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번 파이널포 후보는 모든 팀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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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CC]라본테2 작성시간 13.02.11 저는 현 시점의 파이널 포로 미시건, 인디애나, (라이언 켈리가 복귀한) 듀크, 그리고 애리조나를 꼽으렵니다. 그러나 올 시즌은 사실 톱 9위 정도까지는 누구나 우승할 수 있는 전력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절대 강자'가 없고 톱 팀들이 하나같이 약점들을 안고 있습니다. 그래도 팀 내에서 확실한 포인트 가드가 있는 팀들이 토너먼트에 가서도 잘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이유 때문에 팀내 확실한 포인트 가드가 없는 캔사스 같은 팀이 고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월 들면서 점점 재미있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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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BN 작성시간 13.02.11 대충 이시간대쯤 오면 파포 윤각이 좀 들어날만 할텐데....아...전혀 모르겠습니다ㅋㅋㅋ빨리 토니가 시작되면 좋겠네요 ㅎㅎ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