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는 물론 말년에는 다른 팀들을 전전하긴 했지만
저에게는 유잉 못지 않은 닉스맨으로 남아있습니다.
이 사람의 허슬 플레이는 거의...
팻 라일리의 질식디펜스의 중심축 중 하나입니다.
키가 큰 2번도 아니고, 타고난 센스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수비의 가장 중요한 단어~!
바로 근성으로서 몸을 날리고 던져가며 닉스 수비의 한축을 담당했죠.
그리고 케빈 존슨만 했던 것이 아닙니다.
존스탁스도 엄청난 점프와 깡을 바탕으로
자주 보이는 장면은 호레이스 그랜트에 대한 in your face slam 이지만
저는 올라주원에게 하는 것도 봤습니다.
그 바로 전 해에 결승에서 휴스턴에게 당한 뉴욕이었기 때문에
저는 그 경기를 숨죽이고 지켜봤는데
스탁스가 공 몰고 가더니 올라주원 위로 꽂습니다.
올라주원은 블락샷 하려고 점프하다가 나가떨어짐 -_- ;;;
그리고 제가 본 것중에 스탁스는 3점 7/7 기록한 날도 있었습니다.
하여간.
대단한 선수였습니다.
정말 기복이 있다는게 큰 단점이었고
문제는 큰 경기에서 좀 저조하다는 것이었죠.
깡이 없는 게 아니라서 좀 미스테리 였습니다.
저에게는 유잉 못지 않은 닉스맨으로 남아있습니다.
이 사람의 허슬 플레이는 거의...
팻 라일리의 질식디펜스의 중심축 중 하나입니다.
키가 큰 2번도 아니고, 타고난 센스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수비의 가장 중요한 단어~!
바로 근성으로서 몸을 날리고 던져가며 닉스 수비의 한축을 담당했죠.
그리고 케빈 존슨만 했던 것이 아닙니다.
존스탁스도 엄청난 점프와 깡을 바탕으로
자주 보이는 장면은 호레이스 그랜트에 대한 in your face slam 이지만
저는 올라주원에게 하는 것도 봤습니다.
그 바로 전 해에 결승에서 휴스턴에게 당한 뉴욕이었기 때문에
저는 그 경기를 숨죽이고 지켜봤는데
스탁스가 공 몰고 가더니 올라주원 위로 꽂습니다.
올라주원은 블락샷 하려고 점프하다가 나가떨어짐 -_- ;;;
그리고 제가 본 것중에 스탁스는 3점 7/7 기록한 날도 있었습니다.
하여간.
대단한 선수였습니다.
정말 기복이 있다는게 큰 단점이었고
문제는 큰 경기에서 좀 저조하다는 것이었죠.
깡이 없는 게 아니라서 좀 미스테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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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ojangle 작성시간 04.08.11 사실 식스맨으로 뛴건 알란 휴스턴,LJ,차일즈가 FA로 입단한 96-97시즌과 97-98뿐이죠..96-97은 식스맨상도 탔구요..뉴욕에 자리잡은 이후 95-96까지는 쭈욱 스타팅이었죠..이후 트레이드로 골든,불스를 전전하면서도 스타팅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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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 Drexler 작성시간 04.08.11 94년 파이널 7차전은.. 정말 슬픔이었죠... 스탁스의 삽질과 더불어.. 스미스의 골밑슛 미스가 3개 정도 있었지요.. 아마.. 그 다음해에.. 바로 스미스가 방출되지 않았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여하튼.. 그때 너무 아쉬웠던 팀입니다.. 최고 센터들의 대결에서는 거의 비슷비슷했지만 유잉을 받춰주지 못한 닉스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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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ojangle 작성시간 04.08.11 스미스 다음시즌인 94-95까지 뛰고,95-96시즌 중반에 샌안토니오로 트레이드됐죠..JR리드와의 트레이드..그의 능력이 쳐져서라기보다는 오프시즌의 FA들을 겨냥한 샐러리 비우기의 목적이 컸죠..그 자리에 메이슨이 스타팅으로 올라서며 자기 존재를 더욱 부각시켰고..오프시즌에 뉴욕도 휴스턴,차일즈를 잡을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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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멤피스go 작성시간 04.08.11 존 스탁스는 3점라인보다 한참 뒤에서 종종 슛을 날려 성공시키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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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mac Attack 작성시간 04.08.11 예전에 나온 얘기지만 그의 3점슛과 기복은 정대만이 생각난다는...타오르는 투지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