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espn.go.com/ncb/player/profile?playerId=15399
어디까지나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제 생각엔
아담 모리슨 대박 터뜨릴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2006 드래프티를 대상으로 한 NBA.com이나 기타 사이트들의 투표 있잖아요.
올해 신인 중 누가 가장 잘할 것 같은가?
올해의 신인왕은 누가 수상할 것인가?
훗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것 같은 신인은?
이런 투표들 항상 아담모리슨이 압도적으로 1위합니다. 5할이 넘는 지지를 받기도 하고 지금 닷컴의 명예의전당헌액될것같은신인 투표에서는 28%로 2위 바르냐니 11%보다 압도적이죠.
물론 팬투표죠. 인기투표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런 팬투표에서 압도적 1위라는건 그만큼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는것과 그만큼 기대받는다는 거겠죠. 그리고 지금까지 이렇게 기대받는 선수도 많이 없었고 이렇게 기대받는 선수 중 우릴 실망시킨 선수 별로 없었습니다.
게다가 이게 얼마만에 나온 백인스타입니까. NBA에서 무슨수를 써서라도 모리슨 살려야됩니다.
지금까지 제2의 버드 소리 들었던 멀린,레이트너,구글리오타,밴혼 다 망했습니다. 멀린 충분히 잘해줬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멀린 개인적 커리어고 게다가 초라한 후반기를 보냈죠...리그가 원하던 모습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레이트너나 구글리오타는 그저 안습입니다. 밴혼? 지금 30 갓 넘겼는데 은퇴한다고 골골거립니다. 최근에 제2의 버드 소리를 들었던...그나마 근접했던 페야(얘는 어디까지나 2004시즌)나 노비츠키는 미국인이 아닙니다.
리그는 제2의 버드를 원합니다. 정확히는 순수 미국인 백인 슈퍼스타.
아담 모리슨은 가능합니다. 6-8의 괜찮은 사이즈, 그의 터프함과 지기싫어하는 성격과 승부욕, 타고난 슈팅력을 바탕으로한 뛰어난 스코어러 기질...떨어지는 운동능력이 전혀 문제가 안될 정도의 BQ까지...게다가 외모도 70년대 복고풍...누가보면 히피족인줄 알겠습니다. 미신을 믿지는 않지만...드래프트 순위도 좋습니다. 3픽. 조던도 힐도 스택도 카멜로도 3픽은 다들 잘했습니다. 당뇨로 인한 합병증만 조심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듀크대 토탈득점 1위에 빛나는 JJ레딕을 엄청나게 좋아합니다만 레딕보다는 마인드적으로 더 강한 모리슨이 더 대성할 것 같습니다. 둘다 주전 무혈입성했지만 올랜도보다 샬럿에서 뛰게 된 모리슨이 더 에이스로 활약하기 좋습니다. 모리슨 루키시즌부터 팀내 득점리더 먹을지도 모릅니다. (그러고 보면 샬럿 잘하면...오카포-메이-모리슨-월러스-펠튼 NCAA 슈퍼스타 라인업 ㅎㄷㄷㄷ 오카포 메이 펠튼...NCAA 우승해본 멤버가 몇명이야 이거...MOP 오카포,메이 두명에...)
P.S. 많은 분들이 레딕보고 3점 좋은 단순한 캐치&슈터라고 생각하시는데...레딕은 스코어러입니다. 득점을 만들어낼줄도 알고 돌파해서 파울 얻어낼 줄도 압니다. 4학년때 평균 27.4점으로 전미득점랭킹2위 거저먹은게 아닙니다. 그에게 NBA 3점라인은 우스운 수준입니다. 천부적인 슛 재능을 가진것도 엄청난 장점이고요. 자유투? 3학년때까진 NCAA 역대성공률1위였는데 4학년때 좀 떨어져서 1위 지켰을라나 모르겠지만 아무튼 최고입니다. 올해 경기당 8.5개 가량 얻어냈습니다. 단점이라면 6-4의 언더사이즈...물론 최근 웨이드,아레나스처럼 대학의 언더사이즈 트위너들이 초대박나고 있긴 하지만 그들과 레딕이 키가 같더라도 레딕은 운동능력이 후달리기에 걱정이 됩니다...그리고 그렇게 터프하지가 못한 레딕이라 쥐어터지고 부상당할까 걱정됩니다. 그래도 잘 해낼것이라 믿습니다 ^^
http://sports.espn.go.com/ncb/player/profile?playerId=11144
2006시즌 NCAA 득점 1,2위였던 모리슨과 레딕 둘다 초대박 터뜨렸으면 좋겠네요. 역사에 한 획을 그어라!!!
단 거 많이 먹지마라 모리슨!!!
레지밀러의 밀러타임은 영원하리라~~!!
어디까지나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제 생각엔
아담 모리슨 대박 터뜨릴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2006 드래프티를 대상으로 한 NBA.com이나 기타 사이트들의 투표 있잖아요.
올해 신인 중 누가 가장 잘할 것 같은가?
올해의 신인왕은 누가 수상할 것인가?
훗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것 같은 신인은?
이런 투표들 항상 아담모리슨이 압도적으로 1위합니다. 5할이 넘는 지지를 받기도 하고 지금 닷컴의 명예의전당헌액될것같은신인 투표에서는 28%로 2위 바르냐니 11%보다 압도적이죠.
물론 팬투표죠. 인기투표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런 팬투표에서 압도적 1위라는건 그만큼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는것과 그만큼 기대받는다는 거겠죠. 그리고 지금까지 이렇게 기대받는 선수도 많이 없었고 이렇게 기대받는 선수 중 우릴 실망시킨 선수 별로 없었습니다.
게다가 이게 얼마만에 나온 백인스타입니까. NBA에서 무슨수를 써서라도 모리슨 살려야됩니다.
지금까지 제2의 버드 소리 들었던 멀린,레이트너,구글리오타,밴혼 다 망했습니다. 멀린 충분히 잘해줬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멀린 개인적 커리어고 게다가 초라한 후반기를 보냈죠...리그가 원하던 모습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레이트너나 구글리오타는 그저 안습입니다. 밴혼? 지금 30 갓 넘겼는데 은퇴한다고 골골거립니다. 최근에 제2의 버드 소리를 들었던...그나마 근접했던 페야(얘는 어디까지나 2004시즌)나 노비츠키는 미국인이 아닙니다.
리그는 제2의 버드를 원합니다. 정확히는 순수 미국인 백인 슈퍼스타.
아담 모리슨은 가능합니다. 6-8의 괜찮은 사이즈, 그의 터프함과 지기싫어하는 성격과 승부욕, 타고난 슈팅력을 바탕으로한 뛰어난 스코어러 기질...떨어지는 운동능력이 전혀 문제가 안될 정도의 BQ까지...게다가 외모도 70년대 복고풍...누가보면 히피족인줄 알겠습니다. 미신을 믿지는 않지만...드래프트 순위도 좋습니다. 3픽. 조던도 힐도 스택도 카멜로도 3픽은 다들 잘했습니다. 당뇨로 인한 합병증만 조심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듀크대 토탈득점 1위에 빛나는 JJ레딕을 엄청나게 좋아합니다만 레딕보다는 마인드적으로 더 강한 모리슨이 더 대성할 것 같습니다. 둘다 주전 무혈입성했지만 올랜도보다 샬럿에서 뛰게 된 모리슨이 더 에이스로 활약하기 좋습니다. 모리슨 루키시즌부터 팀내 득점리더 먹을지도 모릅니다. (그러고 보면 샬럿 잘하면...오카포-메이-모리슨-월러스-펠튼 NCAA 슈퍼스타 라인업 ㅎㄷㄷㄷ 오카포 메이 펠튼...NCAA 우승해본 멤버가 몇명이야 이거...MOP 오카포,메이 두명에...)
P.S. 많은 분들이 레딕보고 3점 좋은 단순한 캐치&슈터라고 생각하시는데...레딕은 스코어러입니다. 득점을 만들어낼줄도 알고 돌파해서 파울 얻어낼 줄도 압니다. 4학년때 평균 27.4점으로 전미득점랭킹2위 거저먹은게 아닙니다. 그에게 NBA 3점라인은 우스운 수준입니다. 천부적인 슛 재능을 가진것도 엄청난 장점이고요. 자유투? 3학년때까진 NCAA 역대성공률1위였는데 4학년때 좀 떨어져서 1위 지켰을라나 모르겠지만 아무튼 최고입니다. 올해 경기당 8.5개 가량 얻어냈습니다. 단점이라면 6-4의 언더사이즈...물론 최근 웨이드,아레나스처럼 대학의 언더사이즈 트위너들이 초대박나고 있긴 하지만 그들과 레딕이 키가 같더라도 레딕은 운동능력이 후달리기에 걱정이 됩니다...그리고 그렇게 터프하지가 못한 레딕이라 쥐어터지고 부상당할까 걱정됩니다. 그래도 잘 해낼것이라 믿습니다 ^^
http://sports.espn.go.com/ncb/player/profile?playerId=11144
2006시즌 NCAA 득점 1,2위였던 모리슨과 레딕 둘다 초대박 터뜨렸으면 좋겠네요. 역사에 한 획을 그어라!!!
단 거 많이 먹지마라 모리슨!!!
레지밀러의 밀러타임은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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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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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빼커 작성시간 06.09.23 음. 제럴드는 아무래도 sf에 최적화된 선수다보니 sg로 돌리기에는 조금 어색함이 많군요. 차라리 모리슨을 sg로 놓는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물론 포지션에 국한된 플레이를 하라는 법은 없지만 일단 겉으로 보기에 제럴드는 sf쪽이 무게가 쏠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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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빼커 작성시간 06.09.23 음. 제럴드는 아무래도 sf에 최적화된 선수다보니 sg로 돌리기에는 조금 어색함이 많군요. 차라리 모리슨을 sg로 놓는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물론 포지션에 국한된 플레이를 하라는 법은 없지만 일단 겉으로 보기에 제럴드는 sf쪽이 무게가 쏠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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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upreme 작성시간 06.09.24 음.. 레딕하고 모리슨은 약간 차이가 있죠.. 레딕은 작습니다. 슛은 지금 리그에있는 선수 포함 최고일지도 모르지만 3점슛이 다가 아니죠.. 아무리 잘해봐야 20점대 초반일겁니다. 하지만 모리슨은 타고난 전천후 스코어러이죠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백인 스윙맨으로서 20점대 중후반씩 꽂아줄 가능성이 있는 유망주임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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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보이즈 작성시간 06.09.24 백인은 솔직히 키가 크거나(버드, 노위츠키), 아니면 아예 작거나(스탁턴, 프라이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역사가 이를 증명).....물론 어느정도 활약은 하겠죠. 단, '대성'을 얘기한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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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비군 작성시간 06.09.24 저는 모리슨 머리 스타일이랑 생긴게 아주 맘에 들더라구요. 뭔가 있어보입니다. 제대로 응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