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 라이라이 (遼來來) : 장료가 온다
삼국지에서 위나라의 장료라는 장수가 전장에 뜨면 상대병사들이 외치던 말입니다.
"장료가 온다~ 장료가 온다~!"라고 하면 장료를 상대하는 병사들은 혼비백산이 되어 전열을 정비하기 어려웠고,
배고프거나 아파서 우는 아이도 엄마가 "너 울음 안그치면 장료가 와서 잡아간다!"라고 하면 울음을 뚝 그쳤다고하는 일화가
있습니다. 즉, 그야말로 상대가 누구든 무차별하게 베고 찌르며 자신의 무를 선보였던 장수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수이기도 합니다.
요즘 르브론을 보면 너무나 이 장수와 비슷하더군요.
자신의 실력과 자신의 신체조건, 자신의 실력에 대한 끝없는 물음과 도전... 상대선수들에게 주는 위압감... 리더십... 등...
올해 잘 해보길 바랍니다.르브론과 클블^^
But, 올해는 홀수햅니다. 낄낄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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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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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manner 작성시간 09.01.21 대만 작가였나? 다시 보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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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ays.. 작성시간 09.01.21 한국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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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ycmania 작성시간 09.01.21 장료는 일신의 무예로 유명한 선수라기보다는 수장으로서의 용병술로 이름을 얻은 선수입니다. 오후가 친히 이끄는 십만을 팔백으로 격퇴한 전공은 위나라 역사상 따라갈 사람이 없습니다. 연의와 정사 두쪽 다 정확히 일치하는 사건일뿐더러 '료 라이라이' 라는 강동을 떠들석하게 만든 말이 생겨나게 된 계기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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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imothy 작성시간 09.01.21 자기 잘난맛에 사는 관우가 인정한 사람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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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HIFT 2 DRIVE 작성시간 09.01.21 급질인데요.... 책의 버전마다 다른건지 모르겠지만 장료라고 하기도 하고 장요라고도 하더라고요? 뭐가 맞는건가요? 그래도 대륙 밥버러지 손권발라버린것이 참 좋아서 언제나 나의 넘버 2 장수이기도 하십니다..... 영원한 넘버원은 역시 관우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