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가 유럽1부리그나 아니면 nba로 진출해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는데 선수들의 실력 부족도 있겠지만 국내 아마추어
지도자들의 문제도 있지 않을까요? 크로스오버나 렉스루 드리블하면
감독들이 호통치고 덩크하거나 노룩 패스하면 싸대기를 맞는다던데
국내 지도자들이 너무 이기려고만 하지 말고 기본기위주 의 훈련을
시키면서 개인기도 접목시키면 국내 선수들도 실력향상이 많이 될꺼라고
생각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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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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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ruetzMacher 작성시간 10.11.16 만에 하나 nba에 진출한다고 하더라도 롱런하는 것은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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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G50% 작성시간 10.11.16 피지컬이나 유교적인 분위기도 물론 걸림돌이거니와 추가적으로는 '노는 물'의 크기도 문제죠. 국내 농구에서는 190cm대 신체 스펙에서 3번 내지 4번 포지션을 보는게 일반적이고, 2미터가 넘으면 센터로 길러지죠... 2미터 초반대에서 센터로 훈련받은 국내 선수가 미국에 진출한다면 3번 포지션으로 내려가야 할 것인데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 리가 없구요.. 그나마 중국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통하는 이유는 신체 사이즈의 상향평준화가 되었기 때문일테고, 한국 선수로 세계 무대에서 성공하려면 역시나 처음부터 큰 물에서 놀도록 해주는 방법 밖에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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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완전소중프린스 작성시간 10.11.16 신체조건만으로도 이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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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ia]omega3 작성시간 10.11.17 유일하게 갈 수 있는 롤모델이 있다고 한다면 "브루스 보웬" 스타일에 한표 겁니다. 공격은 죽어도 안됩니다. 혹 모르죠 훗날 엄청난 선수가 한쿡에서 태어나서 도전한다면 모를까 "세개의 심장"을 지닌 농구 선수가 한국에서 태어난다면 보웬정도의 역할로 느바에 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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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G Steve Nash 작성시간 10.11.17 기본적으론 우리나라에 nba급 스펙의 신체조건을 가진 선수가 드물고 궁극적으로는 농구자체의 인기가 미국만 훨씬 못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프로선수로서 농구의 인기가 높다면 그만큼 많은 선수들이 더 나올테고 그만큼 우수한 선수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그런면에서 농구는 참 접근성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저같이 지방에 살면 농구할라면 실내코트는 돈내야 되고 그냥 흙바닥에서 그물도 없ㄴ는 골대로 해야하니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