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어느 회원님이 보내주신 밀레니엄킹스 00~02 까지 플옵 6경기를 봤습니다.
모두 레이커스전인데, 기대가 컸던 탓인지 킹스의 전력이 그렇게 쎄보이지는 않더군요.(물론 경기는
박빙이었습니다만...)
특히 페자의 3점슛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더라구요. 히도가 더 눈에 띄더라는...
제 기억에는 페자가 킹스의 시스템에 완전히 녹아든때가 03시즌부터로 알고 있는데요.
03플옵에서는 1라운드(였는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만)에서 웨버가 부상당했고, 서부 세미 파이널에서
댈러스에 진것으로 압니다.
04부터는 웨버의 부상후유증으로 하향세를 보여주기 시작했던 것으로 알고 있구요.
그래서, 킹스의 최고전성기는 02 일까, 03 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알고 싶네요.(2003시즌 킹스의 명경기도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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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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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체육이모털 작성시간 10.12.20 제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도너기 심판 이 넘 혼자만 사기친게 아니고 조직적으로 여러명의 심판이 느바와 함께 편파판정을 한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심판 관련된 문제는 느바의 권위를 엄청나게 해치므로 느바가 조직적으로 도너기 입을 잘 막은거 같습니다. 도너기 이 넘이 불법도박해가지고 FBI에 끌려가서 당시 판정이 자신혼자 잘 못한 일이 아니라며 진상을 밝힐 뻔 한거 같습니다.그걸 느바가 막았구요.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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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oint넘버원 작성시간 10.12.20 일단 킹스의 최전성기는 02년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가장 우승에 가까웠던 최강의 전력이었고 무엇보다 정규시즌 1위의 성적이었죠. 아쉽게도 꽥샥과 심판논란때문에 레이커스의 벽을 못넘었지만....그시대의 왕의 팀은 킹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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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aymoneJames 작성시간 10.12.20 아... 이런 치명적인 사건이 있었군요... 킹스 입장에선 영원히 아쉽고 억울한 사건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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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바짱 벤!! 작성시간 10.12.20 전성기 킹스를 보면 늘 아쉬웠던 게 비비나 바비는 플옵가면 날아다니는데 반해, 팀의 주포이자 에이스인 페자나 웨버는 플옵가면 새가슴의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었죠....특히 아쉬웠던 게 웨버....페자는 그냥 새가슴이구나, 라고 포기가 되는데 반해 웨버는 가끔씩 극복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결정적일때 다시 새가슴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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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ARNETT 작성시간 10.12.20 그시리즈 진짜....대박~~ 말도 안되는 역전으로 내기에 승리했던 기억이^^: 시리즈 한경기를 뒤지고 지면 끝이기에 레이커스6차전 승리를 예상했는데... 포기한 경기를 진짜 말도안되는 역전으로..ㅋ 암튼 전 저녁밦값굳어서 좋았지만..친구놈은 "이건 사기다아아~~"라고 울부짖던..ㅋ 결국 친구놈의 사기라는 발언이 실제로 밝혀졌으니..ㅎ 전 그냥 승부맞히는 밥내기였지만..저라도 킹스에 걸었다면 미쳐날뛸경기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