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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lutch Bibby 작성시간10.12.19 페야는 이미 00-01시즌부터 킹스의 모션오펜스같은 시스템에 완전히 녹아든 상태였습니다... 다만 정규시즌에는 리그최고의 스포다운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플옵같은 빅경기에만 돌입하면 약간 새가슴기질이 있어서 좀 부진하더군요... 그래도 페야의 존재로 인해 킹스의 모션오펜스가 더욱 강해진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03플옵때 웨버가 부상을 당한건 2라운드 댈러스와의 2차전때 비비의 앨리웁패스? 를 받으러 가다가 무릎에 엄청난 타격을 입으면서 나갔던거죠... 개인적으로 킹스의 최고전성기를 꼽으라면 페야의 부상을 제외하면 나머지 부분에서 완벽했었던 02시즌을 꼽고 싶습니다... 그러나 부상만 없었다면 멤버의 양질로 가장 완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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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lutch Bibby 작성시간10.12.19 시즌은 역시 03시즌이었겠죠... 비비-크리스티-페야-웨버-디박 주전라인업에 바비-잭슨-히도-클락-폴라드로 이어지는 단 하나의 틈도 없는 라인업을 구축했었는데 선수들의 무더기 부상릴레이로 인해 안타까운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그리고 03시즌 킹스의 명경기를 꼽으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03년 2월달에 열렸던 댈러스 원정경기를 추천합니다... 오래된 경기라 구하기가 힘들지만 그 경기에서 킹스 VS 댈러스선수들이 화력전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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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체육이모털 작성시간10.12.20 데이비드 스턴 총재는 곧장 해명에 나섰지만 여론은 쉽게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특히 도너기가 말한 2002년 플레이오프 경기는 LA 레이커스 대 새크라멘토 킹스의 6차전이었다. 이 경기에 앞서 2승 3패로 리드 당하던 레이커스는 무더기 파울을 범한 킹스의 부진을 틈타 6, 7차전을 모두 이기고, NBA 파이널에 올라 3연패를 달성했다. 6차전에서 레이커스는 4쿼터에만 자유투 27개를 던졌고, 마지막 18점 중 16점을 자유투로 마무리했다. 만약 이 경기에서 킹스가 이겼다면 역사가 바뀌었을 것이며, 킹스 구단의 운명도 바뀌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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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체육이모털 작성시간10.12.20 이 가운데, 킹스에서 파울트러블로 고생했던 블라디 디박은 “사실이 아니기만을 바랄 뿐”이라 말했다. 그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운동 선수로서, 대단히 충격이 크고 제발 아니기만을 바라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라 말했다. 그 경기에서 파울아웃 당했던 스캇 팔러드도 “음모라고 말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그때는 옳지 않고 불공정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길 기회를 놓쳤으니 말이다”라 말했다. 그러나 그는 “도너기는 그 경기 심판을 보지 않았다. 그렇기에 꼭 사실이라 생각할 수는 없다”라며 NBA를 변호하는 입장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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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체육이모털 작성시간10.12.20 NBA는 심판들에게 어떤 미디어와도 인터뷰하지 않을 것을 지시했다. 6차전에서 딕 바베타, 테드 버나드와 심판을 봤던 밥 델라니는 ESPN으로부터 취재요청을 받았으나 “NBA의 허락 없이는 아무 말도 안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턴 총재는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도너기가 꾸며낸 근거 없는 진실”이라며 사실 확인이 되기 전까지는 추측기사를 쓰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NBA 심판실 대변인인 라멜 맥모리스 역시 도너기의 고발에 대해 “동기가 불순하고 믿을 만한 정보가 못 된다”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