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One & Only작성시간12.11.04
시간은 이미 충분히 줬다 생각합니다. 주전들 혹사시키는 로테이션 운영은 지난시즌부터 고쳐지질 않고 있으며 올시즌은 더심해지고 있죠. 하루아침에 이게 고쳐질리는 없고 시간을 더 주고 기다려보는거보다 시즌초인 지금 변화를 주는게 맞다 생각됩니다. 지금 마감독 농구철학은 출장기간 칼같이 지켜줘야되는 노장들이 많은 레이커스와는 안맞아도 너무 안맞네요. 플옵에서 쌩쌩한 코비 가솔 보고싶습니다.
작성자4024s작성시간12.11.04
어제는 no play call 이라고 할 수 없죠 아무리 프리롤이라하더라도 기본적인 플레이들 없이 무조건 코비 go였습니다 그리고 no play call 은 개인적으로 르브론,웨이드가 스윙맨이었기에 가능한거지 하워드,코비 같이 인사이드,아웃사이드로 나누어져있으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