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비의 난사문제..
사실 코비가 어시모드로 가는게 좋겠지만 그렇게 플레이해왔던 선수도 아니고 하워드에게 인사이드 투입하기에는 상대팀들이 하워드를 상당히 터프하게 마크하면서 심판도 절대 하워드는 도와주지 않습니다. 코비 투 하워드는 바람직한 상황이지만 그게 쉬운상황이 아니죠.. 현재 레이커스에서 하워드에게 엔트리 패스를 너어줄수 있는 사람은 코비나 가솔말고는 없고 그마져도 굉장히 어려운상황입니다. 또한 하워드를 제외한다면 레이커스에 믿고 슈팅을 맞길만한 사람이 누가 있나요? 그나마 재이미슨이 좋아지고 웚이 나아졋다고하나 확률적으로 코비가 수비달고 공격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팀이 잘굴러간다면 코비가 굳이 슛을 안쏴도 되겠지만 팀이 위태하면 결국 코비밖에 없고 다들 코비만 보는 실정에 코비도 자기 역할을 하지 않을수는 없는것이죠.. 하지만 코비는 포가가 아닙니다. 헌데 지금은 리딩 슛 공격의 모든부분을 코비가 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어진게 현상황같네요.. 그러다보니 체력이 달리고 수비와 4쿼터는 계속해서 실패하고 악순환같습니다.. 물론 코비잘못도 있기는 하지만 코비가 완전 역적이다라는건 팀현실에 비해 좀 억울한 면이 있을것 같네요..
2. 하워드의 문제..
하워드는 자유투연습만 죽어라해도 모자를겁니다.. 그것을 빼고는 견실하게 잘 해주고 있어요... 상대 수비수들이 코비와 하워드만 막으면 된다고 보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하워드에게 안밀리려고 다들 엄청 터프하게 수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워드를 이용할만한 선수자체가 없다는게 큰문제죠.. 코비역시도 하워드를 이용하는 선수가 아니다보니 뭔가 조화가 안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하워드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겠죠.. 어려운상황에서도 하워드는 공수에서 어느정도 해주고 있는것입니다.. 자유투는 빼고요..
3. 가솔과 내쉬의 문제..
솔찍히 내쉬가 들어오면 더큰 문제점만 생길것이라 봅니다.. 둘다 수비가 안되도 너무 안되죠.. 현상황에서 내쉬핑계를 대는건 나중에 더더욱 맨붕이 올 확률이 높습니다... 가솔역시 체력회복하고 부상에서 나아진다고 하더라도 코비- 하워드의 언벨런스보다 더큰 하워드 - 가솔의 언벨런스문제가 있습니다.. 공수에서 가솔이 하워드와 함께 할수 있는게 거의 없어요.. 거기다 코비-가솔은 오랬동안 호흡을 맞춰왔고 사실 그것은 정석적인 플레이라고 보기는 어렵기에 다른 선수들은 적응하기 힘들수 밖에 없습니다.. 바이넘이 불만품은것과 같은 불만을 하워드가 가질수 밖에 없고 아니라면 가솔이 도태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안타깝기는 하지만요.. 여튼 하락세의 노장의 리스크 ( 운동능력저하 + 팀패턴변화적응속도)를 가장 크게 가진상황이라 보네요..
4. 그럼에도..
레이커스는 강팀입니다.. 가솔이 벤치에이스로 가는 롤을 받아들이고 코비가 좀더 이타적으로 하며 제이미슨이나 웗피가 슛과 수비를 해준다면 레이커스를 이길수 있다고 장담할수 있는 팀은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레이커스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고 또 실적을 쌓아온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이라는것입니다.. 누구때문에 졌다라는건 레이커스같은 스타군단에서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각자가 누구하나역할쯤은 더 해줄수 있는 선수들이니까요..
5. 가장큰 문제는..
레이커스의 정신력과 팀캐미가 아주 바닥을 치고 있다라는것입니다.. 가장먼저 회복해야할 부분이고 또 가장 어려운부분일수도 있지요.. 하워드는 이기적인성향에 자존감이 엄청난 타입입니다.. 마음속으로 자신이 최고에요.. 그렇기에 자신의 실패를 실수를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뭘해도 자긴 잘난케이스죠.. 잘될때는 좋은 아군이나 삐꺽되면 가장먼저 문제를 일으키는 같이하기 어려운 성격의 선수입니다.. 하지만 코비와 가솔은 틀리죠.. 그러나 팀은 하워드를 맞춰야하고.. 콥과 가솔이 짜증이 안날수야 없는 상황인데 팀패배도 보면 표면적으로 하워드가 말어먹는게 큽니다.. 그러니 서로 못믿어요.. 서로 팀이라는 인식이 없습니다..
다른팀이 레이커스랑할때 핵어하워드.. 하워드의 자유투성공률이 낮은것도 있지만.. 그것을 함으로서 레이커스 팀원들 전체의 캐미를 박살내버립니다.. 안그래도 하워드가 짜증나는데 이런상황이 나오면 어떨찌 뻔한거죠... 콥은 책임감이 있어서 그걸 커버하려고 무리라도 하나 다른 팀원들은 안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핵어하워드.. 이것은 하워드개인의 문제가 크지만 특히 파장이 큰 겁니다. 패배는 하워드때문이다라는 인식이 팀원에게 퍼질수 밖에 없어요..
또 다른문제는 콥을 포함한 레이커스 전원의 문제죠.. 특히 하워드를 데려옴으로서 아주 자만감이 철철 넘칩니다. 허슬도 열정도 없어요.. 특히 상대팀 네임벨류가 약할때 아주 깔보고 대충합니다.. 오늘 휴스턴전도 린- 하든 - 아식 은 꽁꽁 묶였죠.. 토니와 그랙스미스에게 털리는게 말이 됩니까? 상대를 얕보고 진지하게 하지않다가 어어하고 역전당하고 이미 늦은상황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휴스턴이 4쿼터 종료까지 주전을 아예 투입안한이유를 생각해봐야합니다.. 주전에게 휴식을 주려고? 아닙니다.. 레이커스가 주전보다 벤치를 못막기 때문이죠....
DISGUST 입니다.. 레이커스는 내쉬를 기다리거나 수비를 강화하거나 작전을 바꿀게 아니라 자만심과 겉멋을 버리고 팀전체의 캐미를 생각하고 조화를 이루고 승리를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 고민해야합니다... 그리고 그중심에는 하워드가 있습니다.( 정말 어려운 문제는 이래서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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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ryant for the win 작성시간 12.12.05 백투백 우승 이후로 계속 이럽니다.. 승자도 아닌 주제에 거만한?듯한 마인드.... 그 멘탈이 현재의 상황을 만들고있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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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흑비 작성시간 12.12.05 공감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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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안하워드 작성시간 12.12.05 공감합니다...가장 큰 문제는 At.titude 와 mind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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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너알렌 작성시간 12.12.05 하워드에 대해 잘못된 편견만 심어주는 글인 것 같아 써봅니다.
5번의 첫번째 단락에서 코비 <--> 하워드로 바꾸면 동의할 순 있을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gogogo09 작성시간 12.12.06 222 결국 하워드가 문제핵심이다라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