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 허구 인물이 아닌 실제로 존재하였던 인물입니다.
(NBA 역사상 한 경기 최다 득점인 100 득점을 하고 기념 사진을 찍는 윌트 체임벌린)
故 윌트 체임벌린 (Wilt Chamberlain, 1936~1999)
신장 : 216cm
몸무게 : 125kg
윙스펜 (양팔을 벌렸을때 총 길이) : 231cm
서전트 점프 : 1m
100야드(약 92m) 달리기 : 10.9초
현재 정상급 센터로 군림하고 있는 드와이트 하워드와의 윙스펜 비교
(참고로 하워드도 결코 키에 비해 윙스펜이 짧은편이 아니다.)
밑은 대학교때 육상 선수로 투잡(?)을 뛰던 시절
위에 언급한 것처럼 100야드(약 92미터)를 10.9초에 주파했고, 투포환은 17m를 넘게 던졌으며, 삼단뛰기는 15.24m 를 기록
지구별 대학리그중 하나인 Big-8에서 높이뛰기 종목에서 3년 연속 우승 (당시에는 높이뛰기를 배면뛰기가 아닌 벨리롤오버 방식)
216cm 거구의 흔한 뜀박질.gif
체임벌린이 한창 날아 다니던 시절
우승을 위해 양쪽 무릎이 완전히 나가리된 상태에서도 뛰어다녔던 LA 레이커스 시절
또 다른 전설의 센터 카림 압둘자바가 NBA 통산 득점 1위로 등극했을때 축하하러왔었던 윌트 체임벌린
당시 그는 NBA를 떠난지 좀 되었지만 철저한 몸관리로 몸 자체는 현역 시절과 별 다를바 없었다고.
보디빌딩과 프로레슬링들의 각각의 전설들인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안드레 더 자이언트와 함께..
(이들은 1984년 개봉하였던 영화 'Conan - The Destroyer'를 함께 찍었었다.)
(한때 떡밥이 무성하였던) 무하마드 알리와 TV쇼에 함께 나왔던 윌트 체임벌린
"하느님께서 NBA를 위해 해주신 일들중에 가장 좋은 일은 그분이 윌트를 착한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신 일이다. 윌트는 (마음만 먹었다면) 우리 모두를 왼손 하나로 죽여버릴수도 있었다(could have killed us all with his left hand)."
- 잭 맥마흔 (前 NBA 선수, 윌트 체임벌린의 데뷔시즌이었던 59/60 시즌에 같이 뛴 경력이 있다.) -
P.S
흔한_이사하는_방법.gif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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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ustice 작성시간 15.06.21 사실 체임벌린이 각종 평가에서 절대 조던을 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플옵이죠. 산술적인 우승 갯수때문이 아니구요(그런 문제였다면 항상 빌러셀이 1위였겠죠). 정규시즌만해도 초괴물이었는데, 플옵...특히 파이널에선 항상 더 스텝업하는 모습. 결국 승리라는 측면에서 훨씬 경쟁력있는 모습. 사실 그런 모습이 체임벌린과 조던의 차이를 낳았다고 봅니다. 이건 비단 체임벌린뿐아니라 후세의 모든 선수가 조던과 비교되는 부분이기도 하죠. 르브론/코비..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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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원싱이 작성시간 15.06.21 ▶◀Justice 조던은 참.. 평소에도 미친듯이 하는 양반이 플옵에서 더 잘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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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averick45 작성시간 15.06.22 플옵에서 챔벌린은 조던은 물론이고 당대의 제리 웨스트나 엘진 베일러의 득점에도 못 미쳤습니다. 챔벌린은 단일 시리즈 기준으로 봐도 최고로 높은 평득이 37점(3경기)에 불과?합니다. 반면 조던은 최고 득점인 시리즈가 43점을 넘고, 파이널에서 41점을 기록한 적도 있습니다. 플옵활약은 조던이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평득이 10점 차이가 넘죠.
게다가 단체스포츠에서 우승은 궁극적인 최고의 목표죠. 아무리 개인스탯이 뛰어나도 우승을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실제로 챔벌린은 괴물스탯을 찍을때가 아니라 빌 러셀 식으로 스타일을 바꾼 다음에 우승을 이뤄냈죠. 우승이력만 놓고 봐도 충분히 반박 가능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hou슈팅센터 작성시간 15.06.22 ▶◀Justice 플옵단기알바전문
오리옹 생각나네요 -
작성자나데봐요르 작성시간 15.06.21 피지컬탑이라 샤킬을 생각했는데 아니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