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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averick45 작성시간15.06.21 전성기의 둘이 붙었다면 그야말로 백중세였겠지만 실제 매치업은 압둘자바가 다소 우위였습니다. 챔벌린 스스로도 "내가 누군가를 막으면서 도움(help)가 필요하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회상할 정도였습니다. 사실 두 선수의 나이차가 11살이나 나는데 전성기가 한참 지난 챔벌린이 자신만큼 크고 운동능력도 뛰어난데다가 훨씬 젊은 압둘자바와 맞서기는 힘들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압둘자바를 누른 적도 있습니다. 예전에 닥터J님인가? 글로 정리해주신 적이 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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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Justice 작성시간15.06.21 사실 체임벌린이 각종 평가에서 절대 조던을 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플옵이죠. 산술적인 우승 갯수때문이 아니구요(그런 문제였다면 항상 빌러셀이 1위였겠죠). 정규시즌만해도 초괴물이었는데, 플옵...특히 파이널에선 항상 더 스텝업하는 모습. 결국 승리라는 측면에서 훨씬 경쟁력있는 모습. 사실 그런 모습이 체임벌린과 조던의 차이를 낳았다고 봅니다. 이건 비단 체임벌린뿐아니라 후세의 모든 선수가 조던과 비교되는 부분이기도 하죠. 르브론/코비..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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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averick45 작성시간15.06.22 플옵에서 챔벌린은 조던은 물론이고 당대의 제리 웨스트나 엘진 베일러의 득점에도 못 미쳤습니다. 챔벌린은 단일 시리즈 기준으로 봐도 최고로 높은 평득이 37점(3경기)에 불과?합니다. 반면 조던은 최고 득점인 시리즈가 43점을 넘고, 파이널에서 41점을 기록한 적도 있습니다. 플옵활약은 조던이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평득이 10점 차이가 넘죠.
게다가 단체스포츠에서 우승은 궁극적인 최고의 목표죠. 아무리 개인스탯이 뛰어나도 우승을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실제로 챔벌린은 괴물스탯을 찍을때가 아니라 빌 러셀 식으로 스타일을 바꾼 다음에 우승을 이뤄냈죠. 우승이력만 놓고 봐도 충분히 반박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