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올스타전이 끝난 뒤 한번씩 대두되는 문제인데요.
모두의 축제 vs 그래도 게임
올스타전이 경쟁이 아닌 축제의 게임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모두 다 즐길 수 있어야하는 건 맞다고 봅니다.
옛날처럼 치열하게 하는것보다 서로 부상위험도 없고 볼거리 위주로 화끈한 공격. 공격 또 공격.
그런데....
지금의 올스타전은 무의미한 왕복달리기에 엘리웁쇼, 3점던지기가 다인거 같아요. 싱거워도 너무 싱겁죠.
이런 추세로 계속가다간 몇년 뒤엔 230 대 230 같은 스코어 나오는거 아닌가요.? -_-
물론 이 하루 이벤트전을 위해 선수들에게 플옵같은 마음가짐을 바라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농구라는 스포츠게임에 승부가 빠져도 너무 빠진다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선수들에게 조금 더 이 이벤트전에 승리의 대한 갈망이나 동기부여를 한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예를들면.. 승리한 컨퍼런스 이름으로 불우이웃 또는 아동을 위한 성금을 100만달러를 기부하고 패배팀은 50만달러.
뭐 이런식으로 과도하지 않은 열정과 좋은 취지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할 방법이 있다면 참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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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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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nplay 작성시간 17.02.20 전야제= 덩크슛,3점슛,스킬대회
본경기= 인게임 덩크슛,3점슛,스킬대회
전야제나 본경기나 다를게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본경기에서는 세계최고의 선들의 경기력이 보고 싶습니다..
최고의 선수들의 농구경기는 이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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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이클호나우두 작성시간 17.02.20 경기 지금막봤는데요.. 한마디로 눈이썩습니다 ㅎ 진짜 재미없네요..예전 90년대와 2001년 올스타같은 경기는 이제볼수없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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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태풍 작성시간 17.02.21 메이저리그처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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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윙크^체임벌린 작성시간 17.02.21 부상당할 위험으로 몸사릴걸면 그냥 다들 때려치고 안나왓음 하네요 이게 근 10년간 매년마다 먼 걱정인지 .. 아니 축제는 축제인거고 올스타에 선수들만 축제인가요 .. 작게는 올스타에 뽑히지 못한 선수들과 올스타전 보러온 모든 사람들 크게는 전세계 농구인들의 1년에 1번있는 축제인데 매년 보면 지들끼리 단합대회 놀러온 모습이네요 이제는 지겹다못해 아예 질려버려서 본 게임 안본지 오래되었네요 / 동기부여 좋지만 이런 강제적인 인위적인 동기부여는 싸그리 다 의미 없을겁니다 / 본인들이 올스타에 뽑혔다는 자부심이 단 1%라도 있다면 저딴식으로 경기 절대 할수 없습니다 이건 선수들뿐만 아니라 Nba사무국과 감독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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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윙크^체임벌린 작성시간 17.02.21 선수들 전체의 문제 입니다 / 축제는 축제로 즐기는건 맞습니다 다만 그 축제에 모인 사람들은 축제의 주인공들과 농구라는 매개체로 하나로 뭉친거에요 1년에 한번 세계최고의 플레이를 보러왔고 보고 싶은건 맞지만 최선의 플레이를 올스타전이란 이런 무대다! 라는 걸 보여주지 않고 지들 몸사리고 대충 놀다가는 올스타전은 그 의미가 퇴색해버렸네요/저건 프로의 자세가 아닙니다 차라리 할렘농구단처럼 아예 확실히 쇼를 보여주는게 낫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