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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궁합 - 토니 쿠코치 & 데니스 로드맨

작성자Doctor J|작성시간22.07.10|조회수2,622 목록 댓글 29

불스의 역사적인 95-96 시즌을 앞두고

데니스 로드맨이 영입됐으며,

쿠코치는 식스맨이 되었습니다.

 

그 후 세 시즌동안 이들은 진정한 친구였으며

코트 위에선 찰떡궁합을 자랑했습니다.

 

 

1. 쿠코치 노-룩 패스

 

 

2. 자로 잰 듯한 속공 패스

 

 

3. 환상적인 패스 각도와 루트

 

 

4. 제독을 속이는 타이밍

 

 

5. 포스트업 패스

 

 

6. 슈팅 모션 훼이크 패스

 

 

7. 찰떡궁합을 잘 보여주는 환상호흡

 

 

8. 로드맨 투 쿠코치 I

 

 

9. 로드맨 투 쿠코치 II 

 

 

10. 로드맨 불스 합류 후 첫 득점!! 

 

 

얼음과 불?

신사와 양아치?

너무도 달랐던 두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한 선수는 생각이 외계인이었고,

또 하나는 출신이 유럽 변방국가였습니다.

 

그래서 이 둘은

온갖 차별과 편견 속에서 친구가 되었고,

그 우정은 코트 안에서도 빛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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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디트와 함께 춤을 | 작성시간 22.07.11 평소엔 안 친할 것 같은데ㅋㅋㅋ
    둘이 농구 궁합이 잘 맞나봐요
  • 답댓글 작성자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7.11 우승하는 순간에도 보면 둘이 서로 제일 먼저 포옹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Hou]카리나 | 작성시간 22.07.11 조던 피펜같은 기존 불스 고인물들은 쿠코치의 첫 입단 때 별로 안좋아했죠. 특히 조던은 쿠코치를 향해 '리바운드가 안된다' , '수비는 더 끔찍하다'고 대놓고 까기도 했으니... 로드맨에 대한 언론의 비난 비판은 뭐 워낙 유명했고 그러다 보니 둘이 뭉치게 된 게 아닌가 싶군요.
  • 답댓글 작성자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7.11 그 둘이 처음부터 쿠코치에 반감을 가진 게 제리 크라우스 단장 때문입니다.

    쿠코치의 플레이에 매료된 이 사람이 쿠코치를 불스의 포인트가드로 쓰려 했고, 스카티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맺으려했으니...

    필 잭슨이 호레이스 그랜트 자리에 이 스윙맨을 키 크다며 갖다 놓아서 리바운드 약하다는 소리는 어쩔 수 없었고요.

    이래 저래 당시 불스엔 안 맞는 조각이었는데, 이 안 좋은 상황에서 쓰리핏이라는 최상의 결과가 도출된 듯 합니다.
  • 작성자V5 밥수라 | 작성시간 22.07.11 둘의 능력치도 서로가 보완되는 점이 많았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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