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의 역사적인 95-96 시즌을 앞두고
데니스 로드맨이 영입됐으며,
쿠코치는 식스맨이 되었습니다.
그 후 세 시즌동안 이들은 진정한 친구였으며
코트 위에선 찰떡궁합을 자랑했습니다.
1. 쿠코치 노-룩 패스
2. 자로 잰 듯한 속공 패스
3. 환상적인 패스 각도와 루트
4. 제독을 속이는 타이밍
5. 포스트업 패스
6. 슈팅 모션 훼이크 패스
7. 찰떡궁합을 잘 보여주는 환상호흡
8. 로드맨 투 쿠코치 I
9. 로드맨 투 쿠코치 II
10. 로드맨 불스 합류 후 첫 득점!!
얼음과 불?
신사와 양아치?
너무도 달랐던 두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한 선수는 생각이 외계인이었고,
또 하나는 출신이 유럽 변방국가였습니다.
그래서 이 둘은
온갖 차별과 편견 속에서 친구가 되었고,
그 우정은 코트 안에서도 빛이 났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디트와 함께 춤을 작성시간 22.07.11 평소엔 안 친할 것 같은데ㅋㅋㅋ
둘이 농구 궁합이 잘 맞나봐요 -
작성자[Hou]카리나 작성시간 22.07.11 조던 피펜같은 기존 불스 고인물들은 쿠코치의 첫 입단 때 별로 안좋아했죠. 특히 조던은 쿠코치를 향해 '리바운드가 안된다' , '수비는 더 끔찍하다'고 대놓고 까기도 했으니... 로드맨에 대한 언론의 비난 비판은 뭐 워낙 유명했고 그러다 보니 둘이 뭉치게 된 게 아닌가 싶군요.
-
답댓글 작성자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7.11 그 둘이 처음부터 쿠코치에 반감을 가진 게 제리 크라우스 단장 때문입니다.
쿠코치의 플레이에 매료된 이 사람이 쿠코치를 불스의 포인트가드로 쓰려 했고, 스카티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맺으려했으니...
필 잭슨이 호레이스 그랜트 자리에 이 스윙맨을 키 크다며 갖다 놓아서 리바운드 약하다는 소리는 어쩔 수 없었고요.
이래 저래 당시 불스엔 안 맞는 조각이었는데, 이 안 좋은 상황에서 쓰리핏이라는 최상의 결과가 도출된 듯 합니다. -
작성자V5 밥수라 작성시간 22.07.11 둘의 능력치도 서로가 보완되는 점이 많았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