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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괴수들과 현재 선수들중 체력이 좋은건 어느쪽 일까요?

작성자페야 스토야코빛| 작성시간23.08.31| 조회수0|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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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Justice 작성시간23.09.01 구들장2 그런 맥락으로 하시는 말씀이니까 논점이 다르다는 겁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NBA의 성장에 따라 시장의 수요공급에 변화가 생기면서 발생하는 질적 변화에 대한 이야기죠.
    물론 이에 대해서도 사견은 있습니다만, 이 논점에선 중요하지 않고.
    요는 현대까지의 스포츠과학 발전에 따라 고대(사실 단어자체가 적합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와 현대인의 신체능력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겠냐는 겁니다.

    그렇기에,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고나는 신체적 능력에 큰 차이가 없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걸 스포츠과학을 부정한다고 곡해하는 것도 곤란합니다.
    스포츠 과학은 갖고 있는 능력의 극대화, 그리고 지속가능성과 사후관리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주는 것이죠.
    이게 안되었기에 때문에 과거 선수들은 혹사로 선수생활을 길게 못가져가는 겁니다.
    (문제는 그 당시의 제한된 합리성 하에 이게 혹사라는 것도 모르고 했다는 것이죠. 아마 10-20년 후에 지금도 말도 안되는 잘못된 훈련을 한다고 밝혀질지도 모를일입니다.)
    거기에 의학과 장비의 발달은 시너지를 내주고 있죠.
  • 답댓글 작성자 ▶◀Justice 작성시간23.09.01 ▶◀Justice 전술 기술의 발전도 이와 관련이 깊다고 생각합니다. 인간 신체능력이 변화해서가 아니라,
    같은 신체능력으로도 좀더 빠르게 달리는 주법이나 자세,(예를 들면 공기저항을 극복하기 위한 과학적 연구 등), 또는 그에 따른 적절한 트레이닝 기법들이 발달하는 것이지.
    이것을 두고 인간 신체능력이 진화했다고 표현하는 것은 적합한 표현이 아니죠.

    예를 들어 인간 평균 지능이 유의미하게 올라갔나요? 현대사회는 과거와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두뇌를 소모하고 사용하며 경쟁하죠.
    그렇다고 과거에 비해 인간 지능이 유의미하게 상승했다는 연구결과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종의 진화를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신체능력이 유의미하게 달라졌다는 그 어떤 증좌도 없습니다. 그냥 그럴 것이다라는 얘기들의 반복일뿐이죠.(그조차도 전문가의 얘기들도 아닙니다.)
    이걸 두고 그 시절 선수들이 현대농구를 뛰면 30분만에 퍼진다? 어떤 근거로 말이죠?
    분명 농구는 달라졌습니다. 그걸 전 단편적인 발전과 진보로만 표현하는데에는 반대하지만, 편의상 그리 표현한다 하더라도,
    그것과 신체능력의 유의미한 변화는 별개의 얘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들장2 작성시간23.09.01 ▶◀Justice 신체능력이 달라졌다는 논리가 아닌데 잘못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우수한 재능을 가진 인재들이 과거보다 NBA에 더 많이 유입된다는 겁니다. 평균의 개념입니다.

    예를들어, 80년대 피아퐁이 주름잡던 프로축구시절보다 2010년대 K리그에 유입되는 인재의 양과 질이 다릅니다. 마켓 볼륨, 종목 위상 자체가 비교도 안되게 커졌기 때문이지요. NBA의 시장규모를 보세요. 80년대까지 NHL수준이던 위상이 지금은 MLB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축구 다음가는 위상을 가지는게 NBA입니다.

    스포츠의 발전을 단순 인프라발전으로만 해석하고, 경쟁 수준을 배제시키는 논리라면,
    지방 촌구석 1등 학생을 강남 8학군에 데려다 놓아도 1등을 하고, 해태 김성한을 현 KBO로 데려다 놓으면 오타니급 이도류도 문제없다는 논리가 됩니다. 그렇다면 스포츠를 즐길 필요없죠. 그건 스포츠가 아니라 과학 올림피아드일 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Justice 작성시간23.09.01 구들장2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되는데, 우수한 재능이 더 유입 되는지 아닌지에 대한 게 논점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마켓볼륨을 이야기하려는게 이 글의 요지가 아닌것으로 저는 이해됩니다만. 그리고 우리가 서로 논점을 잘못 이해했는지와는 별개로,
    적어도 제 댓글을 보시면 구들장님과는 전혀 다른 논점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여기에 마켓볼륨을 말씀하실 필요가 없죠.

    스포츠 발전이 단순 인프라발전이라는 말은 한적이 없는데요. 당연히 경쟁수준도 따라가는 거죠.

    제가 이해한 논점은 "과거와 현재에 유의미한 신체적능력(글에서는 체력을 예로) 차이가 있겠냐"는 것이고 이것은 맥락상 '시대변화', '과학발전' 등으로 말미암은 변화를 의미한다고 봐야지 말씀하신 마켓볼륨에 따른 차이에 대한 논점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는 별론으로 다루어야 한다고 말씀드린거고요.
  • 작성자 MambaGigi 작성시간23.08.31 저는 누가 체력이 더좋냐라고 하는것보단
    현대 발전된 과학기술로인하여
    지금 선수들이 나이가들어도 더 좋은폼을 유지한다 생각합니다
  • 작성자 hiha3 작성시간23.08.31 스포츠과학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돈 많이 들어가며 선수들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훈련 받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스포츠는 발전하며 만약 예전 선수들이 지금와도 똑같이 잘 뛴다고 한다면 이건 스포츠 발전과 산업 자체를 부정하는 얘기겠죠.
  • 답댓글 작성자 구들장2 작성시간23.08.31 공감합니다
  • 작성자 마이클 조던. 작성시간23.09.01 관리와 식단등이 체계적인 지금이 그래도 좀 더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 작성자 인터넷리 작성시간23.09.01 이만사마가
    일만사마만 됐어도 농구의신이죠
  • 답댓글 작성자 오마이줄리아 작성시간23.09.01 평득 70점 ㄷㄷㄷ
  • 작성자 OUTKAST 작성시간23.09.01 체력은 타고 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는지라 걍 사람 바이 사람일것 같아요.
  • 작성자 느바인19년차 작성시간23.09.02 괴수들이 요즘같은 스포츠과학을 접목받는다면 효율성이 더 오르갰죠 괴수스탯은 리그 수준차가 있어 못 뽑겠지만 적은 시간으로 많은 득점을 뽑을 것으로 봅니다 한 30분만 뛰고 30ㅡ15는 기본으로 깔고 간다던지 말이죠 저 사람들은 타고 나기를 신체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더 효율적 발전을 이뤄냈을 거에요 그러니 그 시대에 컨버스 신고도 100점 퍼붓고 막 리바 50개씩 잡고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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