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싱글..
10경기 동안 슛 시도가 45개.
슛 던지는 모습보다 턴오버 + 파울 (61개) 보는게 더 쉬운 선수.
가장 많이 던진 경기가 6개.
가장 심각한 부분은 10경기에 자유투 시도가 고작 4개.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자유투 4개 던지고 8경기 연속 자유투 0.
슛 자체를 던지지도 않고 아예 컨택 자체를 피하는 느낌이네요.
어제 닉스전.
급브레이크.
앨리웁 팅
레이업 팅
레이업 팅
초반 3개 야투 모두 실패 이후에 20분 정도 슛 시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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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DeeKeiy🎗 작성시간 24.11.19 저도 그렇게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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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ard*하경우*] 작성시간 24.11.19 와속공장면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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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키드가 되고싶어요~~^^;; 작성시간 24.11.19 저는 정신적인 문제보단 태도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시몬스가 잘나갈 때도 야투율 관리 때문에 슛 적극성이 낮다는 이야기가 많았고, 지금도 그 때와 다르지 않다고 봐요 차이라면 그때보다 신체와 기량이 더 떨어진다는 점이겠죠 거기에 리딩에 대한 자신감은 또 뿜뿜하니 기회만 되면 슛보단 패스를 선택한다고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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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 작성시간 24.11.19 맨날 시즌 전에는 그렇게 슛 연습 영상 올리더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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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mba out 작성시간 24.11.19 잉그램 보다 먼저 망할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