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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드래프트] 2. ESPN 11위 데릭 퀸 (C) 스카우팅 레포트 번역

작성자(CHI)불타는개고기|작성시간25.04.13|조회수1,324 목록 댓글 9




⬆️ 4/8 일자 ESPN mockdraft ⬆️




2004년 12월 27일생, 208cm 111.6kg











NBA draft.net 에 올라온 스카우팅 레포트를
번역기 돌렸습니다 ㅎㅎ


https://www.nbadraft.net/players/derik-queen/

⬆️ 스카우팅 레포트 원문 링크 ⬆️








Comparison

브래드 밀러, 잭 랜돌프


요키치 말하는 곳도 있긴 함 ㅎㄷㄷㄷ





강점

퀸은 6피트 10인치(약 208cm)의 키에
뛰어난 속도를 겸비한 선수로,
신체적으로 곧바로 상위 레벨에서 경쟁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리바운드 싸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하체 힘과 위치 선정으로 상대를 제압하거나
물리적으로 압도할 수 있습니다.

공을 받기 위해 주변 선수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공을 요구하거나 오프 더 볼 움직임으로
공격 기회를 만들어낼 줄 아는 선수입니다.

포스트 외에서도 공격을 전개할 수 있는
핸들과 민첩성을 갖추고 있어,
하프코트에서 직접 페인트존까지 돌파해가는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처럼 큰 신장을 가진 선수 치고는 매우 발이 가볍고,
수평 움직임이 뛰어나 같은 체급에서는 보기 드물 정도입니다. 이로 인해 올해 평균 1.1개의 블록과 1.1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수비에서 영향력 있는 선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스위치 수비와 도움 수비 모두 능숙해,
다음 단계에서는 1번부터 5번까지 수비 가능한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집중력이 최고조일 때의 퀸은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주며,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슈팅 기회를 끊임없이 찾아나섭니다.

올해 평균 2어시스트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며
빅맨 중에서는 손꼽히는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보였고,
포스트에서의 패스나 드라이브 시에도
항상 득점에만 집착하지 않고 팀플레이를 고려합니다.

아직 3점 시도는 제한적이지만,
일부 경기에서는 40% 이상의 성공률을 기록하며
플로어 스페이싱 자원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보여줬습니다.

이미 중거리 슈팅은 안정적인 폼을 갖추고 있고,
림 근처에서도 부드러운 터치를 보입니다.

결단력과 집중력이 뛰어난 선수로,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인재입니다.




1:34




약점

퀸은 현재로서는 프로 수준은 물론, 대학 무대에서도
수비의 중심축 역할을 맡기에는 부족한 선수입니다.

그는 사이즈와 스피드를 바탕으로 다양한 포지션을
수비할 수 있는 스위처로서 더 효과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골밑을 단단히 지켜줄 수 있는 1대1 수비력은 아직 부족합니다.

공격에 더 초점을 둔 스타일이지만,
매 경기 외곽에서의 슈팅 위협을 줄 수 없는
현재 상황에서는 반드시 공격/수비 모두에서
꾸준하게 기여하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공격에서는 폭발력이 있지만 꾸준함이 떨어지는 편으로,
1월 한 달 동안 8경기 중 5경기에서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습니다.

현시점에서 외곽슛 능력은 제한적이며,
주로 골대에서 14피트(약 4.2m) 이내 거리에서
득점을 만들어내야 하는 유형입니다.

자신보다 큰 선수들과 자주 매치업하게 될 프로 무대에서는,
본인이 지금보다 더 큰 역할을 맡고 있는 것처럼
플레이하려는 스타일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포지션 대비 뛰어난 시야와 감각으로 좋은 패서를 평가받지만,
어시스트 대비 높은 턴오버 비율은 분명한 단점입니다.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실수를 줄이는 것이 과제가 될 것입니다.

블록 능력은 경기마다 기복이 있으며,
어떤 날은 페인트존을 장악하지만
어떤 날은 존재감 없이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퀸의 수비적인 가치를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서는,
이미 체계적인 수비 시스템을 갖춘 팀과 함께해야
그의 장점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종합 평가

퀸은 2023년 몬트버드 아카데미 팀의 일원으로 활약했으며,
이 팀은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고등학교 농구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캔자스, LSU, 휴스턴 등
미국 내 최상위 대학 프로그램들로부터 제안을 받을 만큼
큰 주목을 받았던 유망주였고,
최종적으로 메릴랜드 대학교를 선택한 결정은
분명히 옳은 선택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내내 드래프트 빅보드에서 급격히 상승하며,
이미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빅맨 중 한 명으로
확실한 이름값을 쌓았습니다.

분명한 몇 가지 약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퀸은 대부분의 선수들과는 차원이 다른 천부적인 재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은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하이포스트와 로우포스트 모두에서 보여주는 훌륭한 풋워크와,
큰 체격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공격을 창출해내는 능력은
스카우트들로 하여금 그를 탐내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올 시즌에는 여러 차례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며,
첫 경기였던 맨해튼전에서는 20득점 20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미시간전에서는
커리어 하이인 31득점을 올렸습니다.

이처럼 그의 성장 가능성은 말 그대로 ’천장 없는 수준(astronomically high)’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골밑 수비의 중심으로서의 역할 수행이나
외곽 공간 창출 능력에 대한 우려는 타당합니다.

그러나 그는 이 두 영역 모두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적이 있고,
자신의 재능과 비물리적인 요소들(멘탈, 집중력 등)을 바탕으로
해당 능력들을 발전시켜 나가 최소한 실전에서도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5년 NBA 무대에서 포스트 중심의 센터는
이제 구시대적인 개념처럼 여겨지기도 하지만,
퀸은 단순히 로우포스트에서 공격하는 센터에
그치지 않습니다.

그는 뛰어난 패싱 능력, 1~5번까지 모두 수비 가능한 민첩성,
그리고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최고의 선수들과
맞설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며
최근 몇 달 사이 팬들과 전문가들 모두에게
확실한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7: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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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CHI)불타는개고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4.13 최근에 요런 스탈의 빅맨이 성공한적이 없었던 같은데 뫀드랩 순위가 높아서리 자주 찾아보게 되네요 수비 집중력이 안좋다는 말이 많던데 리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궁금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Cade Cunningham | 작성시간 25.04.13 (CHI)불타는개고기 전 그래서 이 친구가 샌안가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팀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고, 웸비랑 함께라면 무시무시한 콤비가 될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CHI)불타는개고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4.13 Cade Cunningham 저도 샌안 생각했습니다 뭔가 웸비랑 상호 보완이 될것 같음요
  • 답댓글 작성자Cade Cunningham | 작성시간 25.04.13 (CHI)불타는개고기 필리에도 잘 어울릴 듯 합니다..다만 엠비드가 건강하다는 조건하에 ㅎㅎ
  • 답댓글 작성자(CHI)불타는개고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4.13 Cade Cunningham 아 필리는 생각 못했는데 그럴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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