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I love YUNAzzang작성시간25.09.05
같이 농구하던 대학동기가 2000년 전후로 해서 저 스텝을 기가 막히게 썼었죠. 유로스텝도 주특기였는데 당시를 생각해보면 지노빌리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 동기의 스텝이 워낙 신기해서(워킹인듯 아닌듯) 나름 연구도 했었던 기억이… 그 스텝이 게더스텝이라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건 하든이후 아닐까 합니다
작성자Grant Hill의 First step작성시간25.09.05
저 당시 게더스텝은 레프리들이 볼의 소유 여부를 비교적 엄격히 확인했던 시절입니다.. 손 모양을 확인하면 기준을 볼 수 있는데 손이 하늘을 바라보거나 드리블이 멈추는 순간 트래블링이 불렸습니다.. 정확한 시점은 모르겠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에 볼의 소유가 애매한 시점에서 게더스텝을 유연하게 인정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된 것 같은데요.. 요즘은 피봇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축발의 개념 역시도 모호해진게 사실입니다..
작성자Derrick Martell Rose #1작성시간25.09.06
게더스텝 명문화는 스핀무브의 연결 동작상 오류를 해결해준 거 말고는 그것의 장점을 모르겠어요. 어차피 심판 눈, 판단력의 한계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영역에서 그렇게 명문화를 시키니 한 발 더 준 셈이 되어 버리게 되고 농구의 근간을 흔들어 버린 셈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