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칼럼]스테픈 커리가 ‘그래비티’에서 리그를 이끈다는 말의 진짜 의미 작성자Melo| 작성시간09:44|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와따따뚜겐 작성시간10:52 new 정말 고품질의 기사네요. 잘 봤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Mel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57 new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모닝 작성시간11:45 new 이 분은 어떻게 이런 글을 매일 쓸까요? 직업이라곤 하지만 대단해요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No45 작성시간12:05 new 요즘 느끼는건 커리가 리그를 바꾼게 아니라 그냥 커리만 계속 다른 농구를 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요즘 드는 느낌은.. 요키치+웸비+커리 조합이 되면 어떤 느낌일지가 제일 궁금해요. 이번 올스타때는 못보겠지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페야스토야코빛 작성시간12:10 new 이런 영상만 모아놓은 걸 인스타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 후로 다시는 그 영상을 못 찾겠더라고요커리가 전성기에서 약간 내려온 느낌이 있지만 이런식으로 코트에 있기만 해도 큰 도움이 된다고 글을 한 번 쓰고 싶었는데 딱 이 내용이네요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