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가 뉴욕을 이길 만한 요소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뉴욕이 이렇게 잘하는데 왜 정규시즌에서 3위에 머물렀는지 모르겠네요.
NBA 파이널은 한국 기준으로 6월 4일(목)부터 시작합니다.
서부에서 어떤 팀이 올라오든,
이번 파이널은 박빙의 승부가 예상됩니다.
SGA의 OKC가 과거 시카고 불스를 재현할 수 있을지,
웸비의 GOAT 여정의 시작점이 될지,
브런슨이 뉴욕의 왕을 넘어 NBA의 왕이 될지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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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셜로키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6 new
NBA 플옵은 정말 오랜만에 풀경기로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네요.
브런슨을 원래 좋아했지만, 제 기대보다 더 잘해줘서 기쁩니다.
이번 파이널에서 뉴욕 원정길은 대단히 부담되겠어요. ^^ -
작성자ΕΜΙΝΕΜ 작성시간 26.05.26 new
정규 시즌에서는 긴 연승하면서 잘 나가다가
갑자기 뜬금 연패하고, 또 뜬금 연패하고 ...
이런 패턴이 계속 되어서 답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길 만한 팀들한테 연패하고, 또 어떤 때에는
이번엔 지겠지 .. 하는 강팀들 잡으며 연승하고.
오락가락의 연속.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마이크 브라운의 전술,
특히, KAT 활용방법이 슬슬 먹혀드는 것 같습니다.
단순 2-옵션이 아니라 KAT을 컨트롤타워 식으로
활용하는 전술이 꽤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정규 시즌엔 미칼 브리지스의 기복이
너무 심해서 비판이 많았는데, PO에 와서 완전히
살아난 것도 큰 플러스 요인이네요.
(미칼이 로또 마냥 파이널에서 터지면... 서부팀들
꽤나 물고 늘어질 수 있다고 단언합니다 !!
반대의 경우라면 ...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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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셜로키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6 new
정규시즌의 뉴욕과 플옵의 뉴욕은 레벨이 다른 것 같습니다.
선수들 컨디션이 모두 올라온 것 같고, 벤치 자원도 좋은데요.
미첼 로빈슨 귀염둥이도 너무 매력적입니다. 🥰
팀 사기도 정점에 오른 것 같아서, 뉴욕이 우승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겠네요.
홈팀 관중들도 여느 때보다 열광적으로 응원할 텐데, 이번 파이널은 6차전 이상 갈 것 같습니다. -
작성자네루네코 작성시간 26.05.26 new
메디슨스퀘어가든 입장료 후덜덜하던데.... 뉴욕 선수 몇명 살돈 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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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셜로키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6 new
저도 여력이 된다면 MSG에서 직관하고 싶습니다. ㅠ.ㅠ
파이널 보고, 경기 없는 날은 공연 보러가고, 다시 파이널 보고….
뉴욕은 브런슨 era에서 사치세를 내면서 계속 달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