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팬들중엔 항상 사무국 음모론을 제기하는분들이 계시잖아요
예를들면
1. 빅마켓팀이 이기도록 심판콜을 유도한다
2. 플레이오프에서 시리즈를 길게 가도록 심판 콜을 유도한다
3. 특정선수 (sga, 웸비 등)에게 콜을 관대하게 불어준다
등등
근데 이게 사무국이 심판에게 의도를 전달한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가요?
예를들어 심판 불러놓고 이번경기는 특정팀에게 콜 잘 불어주세요 라고 한다면,
단 한명의 심판이라도 녹취록 들고 양심고백하면 리그 박살날 일인데 과연 그런일을 할 수 있을까요?
차라리 심판 개인 성향상 나는 a팀 좋아하니까 a팀에 콜 잘불어줄거야
나는 b선수 팬이니까 b선수는 콜 잘불어줄거야 이건 이해하겠는데
사무국이 특정팀을 밀어준다, 시리즈를 길게가도록 심판콜 밀어준다
이건 불가능한일 같아서요.
무슨 최면술사를 고용해 경기 있는 심판들한테 최면을 건다는 수준 아니면 일어날 수 없는일 같아요.
만약 실제로 지금까지 사무국이 심판에게 지시를 한일이 있다면 지금 수십년간 한건도 터지지 않을 수는 없는 일 아닐까요
음모론은 말그대로 음모론 (인간은 달에 간적 없다는 얘기같은)일뿐
현실적으로 실행될 가능성은 없지 않을까 해서 의견 궁금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철강왕오지 작성시간 26.06.12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NBA 사무국과 심판진은 결국 하나의 거대한 이익공동체니까요 ,
예를 들어 웸반야마 나 브런슨같은 슈퍼스타에게 징계를 주면 흥행에 타격이 오고 ,이는 결국 심판들의 밥그릇과도 직결 되겠죠 ,,플래그런트 파울을 누적시키면 규정상 출장 정지를 시켜야 하니 ,애초에 파울콜 상황 자체를 애매하게 넘어가며 ,뒷일을 관리하는 식으로요 ,
말씀하신 대로 방에서 몰래 오늘 어느팀을 밀어줘라 하고 지시하는 식의 음모론은 현실성이 떨어지겠지만 ,심판들도 로봇이 아닌 인간이기에 ,리그 전체의 흥행과 본인들의 이익이라는 큰 그림을 보며 알아서 기는 암묵적 동조는 충분히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들이 과해지다보니 사무국 음모론 같은 것들도 생겨나는 것 같고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
작성자Mamba4ever 작성시간 26.06.12 다 모르겠고 아무튼 이번 시리즈 웸비의 하드한 파울에는 콜이 좀 관대한거 같습니다... 닉스에 불리한 판정도 샌안에 비해 많은것 같구요.
-
작성자BLUE DENVER 작성시간 26.06.12 심판들의 일관+평등하지않은 판정들과 눈앞에서도 놓치는 오심들이 너무 자주 나오다보니.... 사무국이 스포츠를 엔터테인먼트 도박장으로 만들고있다, 돈에 환장해 시리즈를 길게끌어가려한다는 음모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
작성자[NSNL]Delta Center 작성시간 26.06.12 02 서부컨파때 킹스의 억울한 패배만 보더라도 이익을 위해서 조작하는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담실버 체제 이후 더 의도적인 심판콜이나 픽분배등이 느껴져서 예전만큼 느바 안보게 되네요
-
작성자minesota TM 작성시간 26.06.12 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다봅니다. 하드콜 강도나 개더스텝 가이드라인처럼 규칙과 약속으로요. 특정팀을 지정하는건 승부조작으로 서로 긴 프로 역사상 잃는게 더 많다는걸 학습했으니 작은 이익을 위해 배팅하진 않을 겁니다.
내부자 단속도 실제 불가능 하죠
돈이 오가야 하는데 많은 심판들과 다른 급여체계를 가져가긴 힘드니 비자금 처리해야되고 또 중범죄 입니다.
단체 그룹에서 특정인들이 특혜받는다면 조직관리도 불가능 하죠.
배신자 관리 불만자 찍어누르느라..
명태균하나 관리 못 하는게 현실입니다.
그 보다 이 큰 사업을 겨우 몇프로 더 보자고 용쓸 경영자는 없다고 봅니다.